반클리프 아펠 부통 도르 컬렉션
갤러리
반클리프 아펠은 다채로운 컬러와 원형 모티브 원석의 조화가 풍부한 볼륨감을 선사하는 ‘부통 도르 컬렉션’을 선보인다. 핑크 골드, 머더오브펄, 그리고 카닐리언의 조화가 여성스러운 버전과 옐로 골드, 블랙 컬러의 오닉스, 그리고 크리소프레이즈를 매치한 버전 등 2가지 세트로 구성된다. 계속 읽기
반클리프 아펠은 다채로운 컬러와 원형 모티브 원석의 조화가 풍부한 볼륨감을 선사하는 ‘부통 도르 컬렉션’을 선보인다. 핑크 골드, 머더오브펄, 그리고 카닐리언의 조화가 여성스러운 버전과 옐로 골드, 블랙 컬러의 오닉스, 그리고 크리소프레이즈를 매치한 버전 등 2가지 세트로 구성된다. 계속 읽기
오메가는 다가오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기념한 남성용 시계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평창 2018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 블루 PVD 다이얼 위 미닛 트랙에 오륜기의 5가지 컬러를 사용한 ‘PYEONGCHANG 2018’ 문구를 새겨 넣어 특별함을 더했다. 계속 읽기
까르띠에는 각각의 원석에 특별한 의미를 담은 주얼리 컬렉션 ‘아뮬레뜨 드 까르띠에’의 네크리스를 소개한다.
자개, 오닉스, 핑크 오팔, 스네이크 우드 등 다양한 원석 펜던트에 긍정의 기운을 담은 컬렉션으로, 라피스 라줄리와 말라카이트 버전 네크리스를 XS 사이즈로도 새롭게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계속 읽기
리차드 밀은 올해 일곱 번째 개최하는 요트 대회 ‘보왈 데 생 바스’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했다. 아름다운 구스타비아 만에서 4일간 진행된 이 대회는 미국산 맥시 요트인 프로테우스(Proteus)가 승리를 거두며 마무리되었다. 우승을 거머쥔 선원들에게는 리차드 밀의 시계 ‘PM 60-01 크로노그래프 레가타 플라이백’을 부상으로 증정했다. 계속 읽기
엠포리오 아르마니 스위스 메이드 워치는 실버와 블루 컬러의 조합이 우아한 ‘실버 & 블루 워치’를 출시한다.
42mm 케이스 사이즈의 심플한 멋이 돋보이는 남성용 워치와 블루 컬러 머더오브펄 다이얼,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인덱스가 눈길을 사로잡는 여성용 워치를 함께 선보인다. 계속 읽기
시계에 막 관심을 갖기 시작한 사회 초년생, 그리고 기계식 시계에 입문하려는 이들을 위한 오토매틱 시계를 골랐다. 브랜드의 가치, 성능, 가격을 모두 만족시키는, 당신을 위한 첫 번째 워치, 엔트리 컬렉션. 계속 읽기
몽블랑은 간결한 디자인이 클래식한 멋을 자아내는 ‘스타 로만 스몰 세컨드 카르페 디엠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다. 초침 디스플레이를 하단에 배치해 컴플리케이션 요소를 가미한 것이 특징이다. 원형 유광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기요셰 패턴의 실버 화이트 다이얼 등 몽블랑의 대표적인 디자인 요소와 오토매틱 와인딩 방식의 무브먼트를 통해 스위스 파인 워치메이킹 전통과 브랜드의 정수를 드러낸다. 계속 읽기
뉴욕을 대표하는 럭셔리 하우스 티파니에 대한 기대감, 그 이상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간. 바로 티파니의 블루 북이 뉴욕에서 공개되는 순간이다. ‘찬란하다’라는 표현으로는 부족한, 눈부신 하이 주얼리의 향연. 하이 주얼리만이 지닌 열정적인 화려함과 드라마틱한 철학이 투영된 티파니의 주얼리들은 1백79년이라는 긴 역사 속에서 가치를 더해온 브랜드의 존재감을 여실히 증명한다. 빛나는 아름다움, 티파니, 뉴욕, 그리고 블루 북 2016. 계속 읽기
전설적인 명성을 지닌 반클리프 아펠에서 귀하고 흥미로운 전시회를 기획했다. 지난 4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더 아트 앤드 사이언스 오브 젬(Van Cleef & Arpels: The Art and Science of Gems)>은 주얼리는 물론 깊숙이 묻혀 있던 스톤들까지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