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ple intense
갤러리
브랜드의 DNA를 고스란히 담아 하나의 아이템만으로도 고유의 가치와 존재감을 드러내는 시그너처 주얼리 컬렉션. 럭셔리 주얼리 하우스에 입문하고자 한다면 이 페이지에 주목할 것. 계속 읽기
브랜드의 DNA를 고스란히 담아 하나의 아이템만으로도 고유의 가치와 존재감을 드러내는 시그너처 주얼리 컬렉션. 럭셔리 주얼리 하우스에 입문하고자 한다면 이 페이지에 주목할 것. 계속 읽기
국가정책 변동이 잦은 중국 시장의 영향으로 하이엔드 워치 시장이 다소 주춤한 것은 사실이지만, 오랜 역사를 지닌 스위스 시계 산업은 유럽, 중동, 동아시아 등 전통적으로 로열티가 높은 소비자를 중심으로 언제나처럼 잠시도 멈추지 않고 꾸준한 노력을 더하고 있다. 노벨상을 받은 연구진과 협업해 최신 과학기술을 시계에 도입하는 것은 물론, 우주의 움직임 그대로를 한 치의 오차 없이 손목 위에 표현한, 시계 기술의 한계를 넘어서는 하이 컴플리케이션 워치까지, 시계 본연의 가치를 보여주는 자리로 돌아간 2017 스위스 고급시계박람회(SIHH, The Salon International de La Haute Horlogerie) 현장을 제네바 현지에서 취재했다. 계속 읽기
매혹적인 주얼리에는 고대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특별한 상징과 의미심장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미래를 위한 특별한 부적이 되어줄 판타지 주얼리 컬렉션. 계속 읽기
리차드 밀은 브랜드에서 개발한 차세대 스플릿 세컨즈 메커니즘을 적용한 워치 피스 ‘RM 50-03’을 소개한다. 8개의 칼럼으로 구성한 휠을 장착한 기존 리차드 밀 크로노그래프와는 다르게 6개의 칼럼으로 이루어진 휠을 장착한 것이 특징, 정확한 움직임과 뛰어난 내구성을 선사한다. 또 하이테크 소재를 사용하고 대다수의 부품을 스켈레톤 구조화해 단 7g에 불과한 가벼운 중량을 자랑한다. 문의 02-2230-1288 계속 읽기
몽블랑은 모터 스포츠의 정신, 가치, 그리고 아름다움을 재현한 새로운 워치 컬렉션 ‘타임워커 컬렉션’을 선보인다. 2017 국제고급시계박람회를 통해 선보인 타임워커 컬렉션은 클래식 카 라인을 연상시키는 새틴 처리 케이스, 엔진을 덮은 유리에서 영감을 받은 반투명 유리 케이스 백 등 디자인적 요소로 모터 스포츠를 표현했다. 몽블랑 타임워커 크로노그래프 UTC를 포함한 5가지 워치 피스로 구성된다. 문의 1670-4810 계속 읽기
까르띠에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주얼리 컬렉션 ‘저스트 앵 끌루 컬렉션’의 새로운 아이템을 선보인다. 저스트 앵 끌루 컬렉션은 못 모티브를 강렬하면서도 시크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주얼리로 탄생시킨 컬렉션. 과감한 느낌으로 목선을 장식하는 저스트 앵 끌루 토크 네크리스와 오버사이즈 브레이슬릿을 추가로 출시해 컬렉션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4월부터 전국 까르띠에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1566-7277 계속 읽기
골드의 가장 온전한 컬러, 고유의 아름다움을 가장 아름답게 드러내는 옐로 골드. 황금시대의 매력, 클래식한 주얼리의 환상과 세공 기법의 아름다움을 가장 완전하게 구현한 옐로 골드 주얼리 컬렉션. 계속 읽기
그라프는 생동감 넘치는 꽃잎의 실루엣이 시선을 사로잡는 주얼리 컬렉션 ‘카리사 컬렉션’을 소개한다. 5개의 길고 가느다란 꽃잎이 활짝 피어난 카리사 꽃의 모습을 다이아몬드, 루비, 에메랄드, 사파이어 등 장인의 수작업으로 완성한 페어 셰이프와 마키즈 컷 보석으로 섬세하게 표현했다. 네크리스, 이어링, 그리고 브레이슬릿으로 선보인다. 문의 02-2256-6810 계속 읽기
반클리프 아펠은 브랜드 장인의 예술적 기교로 완성한 엑스트라오디너리 오브제 ‘오토메이트 페 옹딘’을 선보인다. 2017 국제고급시계박람회를 기념해 첫선을 보인 제품으로, 반클리프 아펠의 뛰어난 주얼리와 워치메이킹 기술의 결합을 여실히 보여준다. 문의 00798-852-16123 계속 읽기
진주와 유색석, 다이아몬드의 과감한 조합이 상상할 수 없었던 주얼리의 신세계를 펼친다. 단지 착용하는 것만으로도 아름다움에 대한 철학과 주얼리에 대한 감각을 드러내는, 아주 특별한 선택, 타사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