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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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프렌드 네오 트위드 브랜드를 상징하는 트위드를 모노 톤의 그래픽 형태로 표현한 다이얼이 매력적이다. 케이스, 베젤, 크라운에는 스틸 소재를 사용했고 유광 블랙 악어가죽 스트랩으로 특별함을 더했다. 미디엄, 라지 2가지 사이즈가 있으며, 전 세계 1천 피스 한정 출시한다. 문의 080-200-2700
Fine 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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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자체에 컬러를 담았다. 가볍고 단단하고 무엇보다도 스크래치에 강하다. 깔끔하고 시원한 화이트 세라믹 워치 7.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샤넬 화인 주얼리 J12 20년 전 블랙 세라믹 버전으로 첫선을 보이며 샤넬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J12. 탄생 20주년을 맞이해 성공과 신화를 … 계속 읽기
ZEN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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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0분의 1초 단위까지 측정 가능한 데피 엘 프리메로 21을 개발하며 크로노그래프의 새로운 시대를 연 제니스는 올해도 데피 컬렉션 라인업 확장에 힘을 기울인 모습이다. 그중 가장 눈길을 끄는 모델은 데피 인벤터. 오픈워크 처리한 블루 다이얼과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알루미늄 복합 소재로 티타늄보다 3배나 더 가벼운 에어로니스 베젤이 어우러진 현대적인 얼굴이 돋보인다. 일반적인 기계식 시계가 4Hz로 진동하는 것에 반해 무려 18Hz로 진동하며, 무브먼트를 구성하는 스프링 밸런스 대신 실리콘 소재의 단일 부품 제어 장치인 ‘제니스 오실레이터’를 장착해 마찰, 마모, 변형이 발생하지 않는 것은 물론 자기장의 영향을 받지 않아 안정성과 정확성을 높였다. 계속 읽기
CHOP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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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컬렉션에 걸쳐 신모델을 선보인 쇼파드는 특히 파인 워치메이커로서의 정체성을 가장 잘 대변하는 L.U.C 컬렉션에 힘을 실었다. 총 일곱 가지에 이르는 새로운 L.U.C 모델은 혁신적인 무브먼트를 장착한 타임피스부터 진정한 크래프트맨십을 느낄 수 있는 메티에다르 피스까지 포함해 기능과 미학을 동시에 아우르는 하우스의 장기를 아낌없이 보여주었다. 그중 가장 돋보인 것은 단연 L.U.C 플라잉 T 트윈. 쇼파드 최초의 플라잉 투르비용을 장착한 메캐니컬 셀프 와인딩 칼리버 L.U.C 96.24-L로 구동하는데, 어퍼 브리지를 생략해 무브먼트의 두께가 3.3mm에 불과하다. 두께 7.2mm의 얇은 로즈 골드 케이스에 완벽히 들어맞도록 설계한 것. 6시 방향에 위치한 플라잉 투르비용의 캐리지가 스몰 세컨즈 역할을 하며 스톱-세컨즈 디바이스를 적용해 정확하게 시간을 세팅할 수 있다. 50피스 리미티드 에디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