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less Icon
갤러리
다시 김희선이다. 아름다운 여성의 아이콘으로, 우아한 내면의 힘을 지닌 여배우로 돌아왔다. 지금 가장 빛나는 그녀가 티파니의 새로운 워치, 메트로(Metro) 워치 컬렉션과 조우했다. 계속 읽기
다시 김희선이다. 아름다운 여성의 아이콘으로, 우아한 내면의 힘을 지닌 여배우로 돌아왔다. 지금 가장 빛나는 그녀가 티파니의 새로운 워치, 메트로(Metro) 워치 컬렉션과 조우했다. 계속 읽기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배우 박신혜. 그녀의 다양한 표정만큼이나 스와로브스키만의 독특한 의미가 담긴, 총 24개의 스와로브스키 리믹스 컬렉션의 심벌릭한 디자인으로 자유롭게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정립해보길. 계속 읽기
연일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도심 속에서도, 당신이 그토록 가고 싶어 하던 휴가지에서도 자외선을 완벽하게 차단하고, 트렌디하면서도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멋스러운 빛을 발할 레이밴(Rayban)의 서머 컬렉션. 계속 읽기
올해 바젤월드에서 가장 두드러진 트렌드 중 하나는 유구한 역사를 지닌 전설적인 워치의 회귀, 바로 복각 워치의 등장이다. 브랜드 최초의 빈티지 워치를 오마주한 모델부터 탄생 기념일을 자축하는 기념비적인 스페셜 에디션까지, 관록이 묻어나는 빈티지 워치 컬렉션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는 전설의 까르띠에 팬더(Panthe´re)가 돌아왔다. 완벽하게 균형을 이룬 비율과 특별한 브레이슬릿의 조화로 세련된 품격을 지닌 까르띠에의 뮤즈, 팬더. 탄생 30여 년이 지난 올해, 오리지널의 가치를 고스란히 담은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가 당신의 손목을 아름답게 빛낼 준비를 마쳤다. 계속 읽기
부스 곳곳에서 들려오는 셔터 소리와 쏟아지는 플래시 세례. 워치메이킹 역사의 새로운 주인공이 될, 많은 이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 바젤월드의 하이라이트 워치. 계속 읽기
우리는 샤넬 워치에 대해 언급할 때 일단 아름다움과 매력, 브랜드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하게 된다. 샤넬은 파인 워치메이킹 세계에 뛰어든 이후 아름다운 오브제이자 뛰어난 기술을 적용한 정확한 기능성을 담은 제품으로 크게 도약했다. 시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독자적인 비전을 선보이는 샤넬 워치의 탄생 30주년을 기념하는 바젤월드 부스를 찾았다. 계속 읽기
여자의 손목을 빛나게 하는 주얼리 워치는 섬세한 세공과 컬러풀한 스톤으로 이루어진 예술품 그 자체다. 완전히 새로운 나를 만들어줄 칵테일 워치 컬렉션. 계속 읽기
이 작은 시계 속 세상에서는 파리, 뉴욕, 런던, 두바이, 도쿄 등 어디로든 시간 여행을 떠날 수 있다. 세계 곳곳을 바쁘게 누비는 비즈니스맨을 위한 월드 타임 & 듀얼 타임 워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