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 RUN, RUN
갤러리
패션의 계절은 발끝부터 찾아온다고 했던가. 계속 읽기
fresh Ladies
갤러리
에디터 성정민|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클래식한 룩에 빠질 수 없는 펜디의 피카부 아이씨유 백이 색다른 변신으로 우리를 즐겁게 한다. 부드러운 패딩 나파 가죽으로 기존의 시그너처 스타일을 그대로 간직한 채 쁘띠와 마이크로 사이즈로 더 작아진 모습과 파스텔, 비비드한 컬러 등 여름을 담은 컬러 팔레트로 유쾌함을 표현했다. 더 다채로워진 피카부 아이씨유 백으로 S/S 룩에 포인트 더하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