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방스포츠 라이트 봄버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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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방스포츠에서 올봄 ‘라이트 봄버 재킷’을 제안한다. 라이트한 소재로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며, 환절기에 보온과 스타일리시함을 모두 갖춰 데일리 점퍼로 제격이다. 또 트렌디하면서도 심플한 비즈니스 캐주얼 룩으로도 연출 가능하다. 계속 읽기
랑방스포츠에서 올봄 ‘라이트 봄버 재킷’을 제안한다. 라이트한 소재로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며, 환절기에 보온과 스타일리시함을 모두 갖춰 데일리 점퍼로 제격이다. 또 트렌디하면서도 심플한 비즈니스 캐주얼 룩으로도 연출 가능하다. 계속 읽기
가방 하나 가격과 맞먹을 만큼 결코 만만치 않은 가격임에도 없어서 못 판다는 펜디의 백 벅스를 대표 주자로, 가방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참 장식이 새로운 액세서리 카테고리로 등장했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고 할 만큼 7개가 넘는 참 장식을 단 패션 피플도 등장했으니 대세임은 분명하다. (맨 윗줄 왼쪽부터 차례대로) 백 벅스 백 참 1백만원대, 칼리토 백 참 2백35만원 모두 펜디. 말 모티브의 백 참. 오렌지 컬러 70만원대, 버건디 컬러 60만원대 모두 에르메스. 태슬 장식 키 링 40만원대 헬렌쥬벨디아 by 블러쉬. 가방에 달면 더욱 예쁜 화이트 네크리스 6만9천원 스튜디오 식스. (아랫줄 왼쪽부터 차례대로) 블루 피카부 백. 33X26cm, 4백27만원, 마이크로 백 벅스 바게트 백. 13.5X8.5cm, 1백77만원. 모두 펜디. 슈퍼 히어로 키 링 23만원 스텔라 매카트니 by 분더샵. 열쇠 모양의 키 링 3만4천원 에어리어웨어 by 비이커. 미니 칼리토 백 참 1백36만원 펜디. 로프 형태의 가죽 키 링 가격 미정 로에베 by 분더샵. 토뤼옹 가죽 락킷 백. 27X40cm, 4백만원대 루이 비통. 로봇 키 링 26만원 프라다. 애니멀 참 10만원대 MCM. 트라이벌 마스크 러기지 태그 44만3천원 루이 비통. 새 모티브의 백 참 31만원 토즈. 악어가죽 이니셜 참 38만원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계속 읽기
버버리에서 ‘스몰 엠보싱 체크 가죽 클러치 백’을 선보인다. 고유의 체크가 그레인 가죽에 엠보싱되어 고급스러움을 자아낸다. 탈착 가능한 가죽 어깨끈과 금속 지퍼 여밈으로 클러치와 크로스 백 등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또 자카드 소재의 안감과 내부 지퍼 포켓으로 실용성을 더했다. 문의 02-3485-6536 계속 읽기
클래식한 이탈리아 스타일을 대변하는 슈즈로 잘 알려진 토즈의 고미노 드라이빙 슈즈를 조금 더 특별하게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가 론칭했다. 고미니(Gommini)라 불리는 1백33개의 고무 페블이 박힌 아웃 솔이 특징인 고미노 드라이빙 슈즈와 슈즈의 발등 부분을 장식하는 가죽 위빙 액세서리를 선택해 자신만의 슈즈로 제작하는 고미노 클럽 서비스가 그것. 패션에 일가견이 있는 남성들에게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널리 알려진 슈즈인 토즈 고미노 드라이빙 슈즈는 1950년대 차 안에서 신는 신발에서 고안해 탄생한 제품이다. 이번 서비스는 폴더 형태의 고미노 클럽 키트 안에 있는 15가지 컬러 가죽 스위치와 2가지 이상의 컬러를 조합한 24가지 ‘스쿠비 두’ 샘플 중 본인이 선호하는 컬러를 선택하면 커스텀 메이드 고미노 슈즈가 완성된다. 또 이니셜을 새길 수 있는 핫 스탬핑 서비스도 포함되어 있다. 특히 고미노 드라이빙 슈즈 제작에 사용하는 가죽은 세계적으로 기술이 뛰어난 무두질 공방(태너리)에서 취급하는 가죽을 사용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며, 각 가죽 조각의 커팅과 바느질 모두 수작업으로 이루어져 소장 가치를 더한다. 고미노 드라이빙 슈즈의 최종 디자인이 완성되면 주문 번호가 적힌 고유의 멤버십 카드로 주문 진행 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주문 후 배송을 포함해 60일 이내에 수령할 수 있다. 조지 클루니, 브래드 피트 등 스타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토즈의 아이코닉 슈즈, 고미노 드라이빙 슈즈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토즈 고미노 클럽 서비스는 4월부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비롯해 일부 엄선된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계속 읽기
지방시가 파리 마레에 매장을 오픈했다. 1950년대 건축양식을 모던한 스타일로 재현해 대담하면서도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리카르도 티시는 브랜드의 스트리트 스타일과 우아함의 대비에서 영감을 받아 섬세하고 거친 소재를 접목한 오트 쿠튀르 건축물을 탄생시켰다. 측면에 장식한 브랜드 로고와 구릿빛 외관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계속 읽기
페이에서 브랜드의 철학을 보여주는 새로운 디지털 프로젝트 ‘더블 라이프’를 론칭했다. 2010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해온 프로젝트로, 이번 시즌에는 다양한 나라의 패션 블로거와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톱 모델 수주, 박형섭이 참여했다. 유니크한 퀼팅이 돋보이는 페이의 울트라 라이트 다운 재킷을 다양한 상황에 연출해 유니크하고 독창적인 스타일링을 사진에 담아냈다. 그들의 감각적인 리얼 룩은 페이 홈페이지(www.fay.com/en/double_life)에서 지금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계속 읽기
셀린느에서 2015 S/S 시즌을 맞아 ‘시메트리컬 백’을 출시한다. 가방 앞뒤의 구조가 동일한 디자인에 오버사이즈 스티치 가죽 클로저의 디테일을 더해 시크한 무드를 자아낸다. 스웨이드 안감을 사용해 고급스럽고, 조절 가능한 스트랩이 실용적이다. 천연 송아지가죽과 블랙, 버건디, 텐 등 3가지 컬러 중 선택 가능하다. 계속 읽기
미우미우는 지난 1월 26일 파리에서 ‘미우미우 프리폴 15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콘셉트가 다른 공간에서 미우미우 컬렉션을 입은 마네킹들이 무리 지어 디스플레이된 이번 프레젠테이션은 상반된 콘셉트들이 조화를 이루었다. 1920년대 어린이들의 사진에서 영감을 받아 보이스카웃의 쇼츠와 칼라 디테일을 표현했고, 셜록 홈스를 연상시키는 체크 패턴이 눈에 띄었다. 계속 읽기
남자와 여자, 위트와 시크, 트렌드와 클래식을 넘나드는 백 & 스타일링 가이드.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