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슈 컬렉션 타비타 시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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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슈 컬렉션은 영국의 감각적인 슈즈 브랜드 ‘타비타 시몬스’의 2015 S/S 컬렉션을 선보인다. 타비타 시몬스는 영국의 유명 스타일리스트로, 각국의 브랜드와 매거진 스타일링 경험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한 슈즈를 선보이고 있다. 최고급 소재를 활용해 여성스러운 곡선과 아일릿 장식 등의 디테일을 강조한 것이 특징. 계속 읽기

Crystal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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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바젤 현지 취재) | 현장 사진 구은미

바젤월드의 홀 1.1에서 에스칼레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가면 중앙 정면에 화려하게 빛나는 크리스털 왕국이 있다. 전체 부스를 크리스털로 장식해 매년 가장 크고 화려한 부스 디자인을 선보이는 스와로브스키는 올해에도 역시 패셔너블하고 아름답게 반짝이는 워치 컬렉션과 주얼리를 대거 출시했다. 브랜드 이름 자체가 크리스털을 상징하는 고유명사로 여겨질 정도로 크리스털 제조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스와로브스키의 2015년 크리스털 월드로 초대한다. 계속 읽기

Modern & B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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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프랑스어로 ‘4’를 뜻하는 의미 그대로, 오직 네 가지 소재의 골드와 모티브로 표현한 부쉐론의 ‘콰트르(Quatre)’ 컬렉션. 레이어링한 듯 세련된 링에는 파리 방돔 광장에서 시작된 부쉐론의 1백50년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정교한 세공 기법과 독특한 문양의 조합만으로 소장 가치가 높다. 클래식함과 모던함, 심플함과 화려함을 모두 갖추어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부쉐론의 시그너처를 소개한다. 계속 읽기

Keep Th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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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김지혜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보기만 해도 흐뭇한 시계 컬렉션의 소장 가치를 높이고, 컬렉터의 자부심까지 채워주는 워치 액세서리 컬렉션. 계속 읽기

Big M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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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김지혜

시간을 알려주는 기능을 넘어 자신의 취향을 상징하는 특별한 모티브로 자리 잡은 시계. 2015 S/S 컬렉션에서 찾은 키 룩(key look)과 바젤에서 방금 도착한 최신 워치의 믹스 매치. 계속 읽기

펜디 크리스탈 크로코 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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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바이더웨이 백 펜디에서 ‘크리스탈 크로코 테일 미니 바이더웨이 백’을 출시한다. 2015 S/S 컬렉션에서 크리스털로 제작한 크로커다일 테일 형태의 미니 백으로 선보이며 위트 있는 아이템으로 주목받았다. 젊은 도시 여성을 위한 새로운 스타일의 바이더웨이 백은 마이크로 사이즈로 블랙, 블루 등 다양한 컬러로 출시된다. 계속 읽기

라코스테 피케 폴로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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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코스테는 어번 스포티 스타일의 피케 폴로 컬렉션을 선보인다. 다양한 핏의 폴로 피케 셔츠와 비즈니스 룩으로 연출 가능한 비즈 피케 폴로 셔츠, 세련미를 더한 ‘메이드 인 프랑스’ 라인과 나침반 패턴의 유니크한 컬렉션을 출시한다. 우먼 컬렉션에서는 플레어 미니 피케 드레스부터 블루종 드레스까지 우아하고 시크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계속 읽기

에르메네질도 제냐 슈즈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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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네질도 제냐에서 5월을 맞아 슈즈 컬렉션을 제안한다. 포멀한 룩을 즐겨 입는 남성에게 잘 어울리는 ‘리도’ 슈즈는 부드러운 송아지가죽 또는 버펄로 브레이디드 가죽을 사용했다. 여기에 세련된 태슬 장식을 더해 우아한 수트 룩을 완성한다. 스니커즈의 감성을 더한 ‘코르빌리아’ 슈즈는 캐주얼한 룩을 즐겨 입는 남성에게 잘 어울리며 송아지가죽에 네이비 혹은 스웨이드 소재에 베이지 컬러로 선보인다. 계속 읽기

올레바 브라운 국내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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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비치 웨어 브랜드 ‘올레바 브라운’이 국내에 론칭했다. 할리우드 스타들이 사랑하는 브랜드로, 전통적인 남성복 바지 패턴을 더한 것이 특징. 특히 엘라스틱 밴드를 사용하지 않아 물에 젖어도 흘러내리지 않을 뿐 아니라 허리에 다트를 넣어 호텔 라운지부터 비치까지 하루 종일 착용 가능하다. 란스미어 청담점과 쎄꼰도삐아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