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캐시미어 풀오버 캐시미어 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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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캐시미어는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의 풀오버 캐시미어 니트를 제안한다. 이탈리아 캐시미어 원사를 100% 사용해 부드러운 터치감을 선사하며, 소매 끝에 절개를 넣어 다양하게 변형할 수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넉넉한 핏감과 베이식한 디자인으로 활용성이 뛰어나다. 3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현대백화점 판교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직영 매장인 청담 에비뉴점 등 9개 매장에서 판매한다. 계속 읽기

타임 밍크 퍼 머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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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은 겨울을 맞아 밍크 퍼 머플러를 선보인다. 고급 밍크 퍼 100%로 만들었으며 멋스러운 그러데이션 컬러가 돋보인다. 아우터와 매치하기 좋은 쇼트 스타일로 와인, 라이트 브라운, 블랙 등 3가지 컬러로 구성된다. 10월 말부터 전국 타임 매장에서 판매한다. 계속 읽기

펜디 스트랩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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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가 가방에 개성을 더할 수 있는 액세서리 ‘스트랩 유’를 선보인다. 가방에 탈착할 수 있는 스트랩으로 스타일과 취향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링을 할 수 있도록 총 9종류로 출시한다. 클래식한 가죽이나 파이톤 소재를 사용했으며, 다양한 컬러의 자수와 스터드 장식이 돋보인다. 스트랩은 개별 구매가 가능하고, 어떤 가방에나 착용 가능하다. 11월부터 펜디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계속 읽기

갭 갭키즈(GapKids)X피너츠(Peanuts) 컬래버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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갭은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명작 만화 <피너츠>의 탄생 65주년을 기념해 아동 라인인 갭키즈와의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을 공개했다. 빈티지 스타일을 콘셉트로 <피너츠>에 등장하는 찰리 브라운, 스누피, 우드스톡 등 다양한 캐릭터를 사용한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3만원에서 7만원대 사이의 가격대로 출시하며, 전국 갭 매장에서 판매한다. 계속 읽기

센존 스트라이프 시어 드렉스 퍼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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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존은 겨울을 맞아 퍼 아이템인 ‘스트라이프 시어 드렉스 퍼 재킷’을 소개한다. 목을 감싸는 하이칼라와 팔꿈치까지 렉스 래빗 퍼를 사용했다. 블루종 실루엣의 재킷으로 렉스 래빗 소재가 선사하는 고급스러움에 스포티함을 더했다. 전국 센존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계속 읽기

타임 옴므 소프트 터치드 백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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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 옴므는 견고한 레더를 소재로 제작한 ‘소프트 터치드 백팩’을 제안한다. 톤 다운된 블랙 컬러의 이탈리아 수입 가죽을 사용해 부드러운 터치감이 특징이며, 무게 또한 가볍다. 큼직한 아웃 포켓의 수납 디테일로 실용적인 면을 강조해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11월부터 타임 옴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계속 읽기

Top C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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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강승현 | 헤어 강현진 | 메이크업 이영 | 스타일리스트 채한석 | photographed by jang duk wha

그래픽 패턴과 최상의 패브릭, 정교한 실루엣이 만들어낸, 시크한 겨울을 위한 2015 F/W 코트 컬렉션. 계속 읽기

브루넬로 쿠치넬리 라쿤 퍼 후드 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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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넬로 쿠치넬리는 최고 품질의 라쿤 퍼와 캐시미어 소재를 사용한 라쿤 퍼 후드 코트를 선보인다. 더블 버튼 디테일이 돋보이는 코쿤 스타일의 코트로, 캐시미어 소재로 제작했으며, 풍성한 라쿤 퍼를 트리밍한 제품이다. 하프 기장으로 늦가을부터 겨울까지 두루 입기 좋다. 계속 읽기

A Collection of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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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트레비소 현지 취재)

일찍이 베네통은 단순히 옷을 만드는 회사가 아니었다.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를 담은 메시지를 강렬하게 전달하는 특유의 광고 캠페인으로 사회적 이슈들을 끄집어내온 일종의 문화 기업이었고, 지금은 꽤 흔해진 사회적 책임(CSR)은 처음부터 그 DNA의 일부였다. 여전히 컬러 혁신, 니트 웨어, 그리고 사회적 헌신이라는 브랜드의 변치 않는 세 가지 가치를 고수하겠다고 선언한 베네통은 최근 베니스 인근의 작은 도시 트레비소에 위치한 커뮤케이션 센터에서 ‘베네통답게 차별된’ 발표식을 가졌다. 그 세 가지 가치를 한데 엮은 ‘우리들의 컬렉션’(A Collection of Us)과 여성들의 권익을 위한 글로벌 캠페인 ‘WE’를 동시에 선보인 것이다. 계속 읽기

버버리 캐시미어 트렌치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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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는 1백 년 전통의 헤리티지 트렌치코트에서 영감을 받은 캐시미어 트렌치코트를 소개한다. 이탈리아에서 직조한 이 코트는 홀겹으로 캐시미어 소재 100%를 사용해 따뜻하면서 통기성이 뛰어나다. 견장, 건 플랩, 스톰 실드 등의 디테일이 오리지널 버버리 트렌치코트를 연상시킨다. 컬러는 총 16가지로 구성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