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웹사이트 에르메시스터블 한국어 버전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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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는 패션 액세서리를 위한 온라인 인터랙티브 공간 ‘에르메시스터블(Herme`sistible)’의 한국어 버전을 론칭한다. 웹사이트 에르메시스터블은 에르메스(Herme`s)와 ‘매력적인’이라는 의미의 이리지스터블(irresistible)을 결합한 신조어로,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의 에르메스 액세서리 컬렉션을 뜻한다. 여성들의 일상생활에서 일어날법한 모습을 표현한 이미지와 영상에 에르메스의 패션 액세서리를 녹여내 위트 있고 독특한 방식으로 에르메스의 다양성을 보여준다. 문의 02-544-7722 계속 읽기

Great Encoun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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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뮌헨에서 탄생한 MCM의 행보를 지켜보는 일은 늘 즐겁고 흥미롭다. 창립 40주년을 맞아 진행한 새로운 프로젝트 역시 MCM의 창의적이고 도저적인 면모를 어김없이 보여준다. 가장 역동적이고, 혁신적인 브랜드 MCM의 대담함, 그리고 특별함. 계속 읽기

지방시 데님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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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는 브랜드의 주요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데님을 다양하게 선보이는 데님 라인을 소개한다. 이번 시즌 지방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리카르도 티시가 1990년대와 아메리카 문화에서 받은 영감으로 머리에서 발끝까지 데님 아이템으로 완성한 데님 룩을 선보인 것. 별 모티브의 슬림 컷 데님, 스터드 재킷, 셔츠 등은 여성스러우면서도 관능적인 매력을, 디스트로이드 진, 오버올 데님 등 작업복을 연상케 하는 거친 스타일의 데님 아이템은 강한 남성미를 선사한다. 문의 02-517-7560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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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지연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어시스턴트 이세영, 김수빈

이니셜 ‘L’을 돌려 ‘V’ 셰이프에 맞추면 가방이 열리는 트위스트 백. 23.5X18cm, 4백만원대 루이 비통. 브랜드의 상징, GG 슈프림 패턴에 꽃을 얹은 에스파드류 45만원 구찌. 브랜드 이니셜을 패턴화한 라마 백. 25X16cm, 5백만원대 디올. 담배 케이스 모티브에 브랜드 로고를 새긴 아이폰 케이스 10만원대 모스키노. 브랜드 이니셜 펀칭 장식 토트백. 20X21.5cm, 65만원대 겐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