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r and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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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의 황량한 사막, 베벌리힐스의 업타운 스트리트, 그리고 초여름의 싱그러운 신록. 그 어디서든 6월의 뜨거운 태양을 피할 수는 없다. 빅 패션 하우스들의 히트 서머 룩 컬렉션. 계속 읽기
캘리포니아의 황량한 사막, 베벌리힐스의 업타운 스트리트, 그리고 초여름의 싱그러운 신록. 그 어디서든 6월의 뜨거운 태양을 피할 수는 없다. 빅 패션 하우스들의 히트 서머 룩 컬렉션. 계속 읽기
루이 비통 드라이빙 슈즈 루이 비통은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다채로운 컬러로 선보이는 드라이빙 슈즈를 소개한다. 편안한 착용감과 유연성이 특징인 튜블라 구조의 드라이빙 슈즈는 장인의 수작업으로 제작된다. 질감을 살린 송아지가죽, 페이턴트, 타이가가죽 등 다채로운 소재로 선보인다. 문의 02-3432-1854
알렉산더 맥퀸은 브랜드의 상징인 스컬 프린트와 2016 S/S 시즌 메인 테마인 세일러 프린트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패션 액세서리 아이템을 선보인다.
패턴 프린트가 멋스러운 라지 스컬 타투 스카프는 시크한 매력을 더해주며,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의 레이저 컷 타투 카드 홀더는 높은 실용성을 갖춰 데일리 아이템은 물론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다. 계속 읽기
다섯 곳의 각기 다른 디자인 스튜디오가 재해석한 레오 클램프의 모습은 어떨까? 여기 건축가 줄리오 카펠리니(Giulio Cappellini)가 기획한 ‘Looking at Tod’s Leo’ 프로젝트를 통해 그 모습이 공개되었다. 1 2 3 4 1 건축가 줄리오 카펠리니의 ‘Looking at Tod?s Leo’ 프로젝트를 통해 … 계속 읽기
레이밴은 아이코닉한 라운드 모델을 모던하게 재해석한 ‘클럽라운드 컬렉션’을 새롭게 출시한다. 메탈 소재의 브리지와 아세테이트 브로의 조화가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준다.
블랙, 브라운 등 선호도 높은 컬러는 물론 핑크, 실버, 그린 등 미러 렌즈를 사용해 트렌디한 느낌을 부각한 버전도 함께 선보인다. 계속 읽기
선글라스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는 바로 ‘레이밴(Ray-Ban)’일 것이다. 8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이어온 클래식한 디자인은 물론, 오랜 역사를 대변하는 탄탄한 기술력이 뒷받침되었기 때문. 당신의 스타일 지수를 높여줄 새로운 레이밴 컬렉션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아름다운 미래와 꿈을 향한 문을 여는 열쇠인 티파니 키 컬렉션이 오직 한국을 위한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1880년대 빈티지 열쇠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티파니 키 컬렉션과 여배우 김효진의 조우. 계속 읽기
스스로를 당당하게 오트 쿠튀르라 부를 만큼 완성도가 뛰어난 디자이너의 브랜드를 기성복으로 만나볼 수 있다면, 패션을 숭배하는 이들은 설렘과 흥분으로 가득 찰 것이다. 지난 5월 13일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이스트(EAST)에 아시아 최대 단독 부티크를 오픈한 지암바티스타 발리(Giambattista Valli). 그 환상적인 패션의 세계를 만나보자. 계속 읽기
올여름, 별다른 메이크업 없이도 얼굴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선글라스와 립스틱의 컬러 매치법에 주목하라. 계속 읽기
브루넬로 쿠치넬리는 다양한 룩에 활용하기 좋은 글래디에이터 샌들을 출시한다. 부드러운 터치감을 자랑하는 카프 스킨 밴드에 모닐리 장식을 가미한 것이 특징으로, 매트함과 반짝임의 대조가 감각적이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자아낸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