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네질도 제냐 트리플 스티치 스니커즈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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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네질도 제냐는 현대적인 스타일과 하이엔드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트리플 스티치 스니커즈’ 컬렉션을 선보인다. 바로 발등에 3개의 X형 엘라스틱 밴드를 적용해 디자인적 요소를 더한 것. 부드러운 촉감과 유연성이 특징인 펠레 테스타 소재를 사용해 우수한 착화감을 선사한다. 계속 읽기

몽클레르 블루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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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클레르는 F/W 컬렉션 중 블루 컬러를 중심으로 한 ‘블루 클럽’ 컬렉션을 공개했다. 블루 클럽 컬렉션은 울 소재와 함께 양면 코팅 일본산 저지를 사용해 구조적인 레이어링으로 좀 더 촘촘하고 추위에 강해진 것이 특징이다. 텍스타일이 독특해 모던한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다. 계속 읽기

토즈 마이 고미노 맞춤 제작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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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즈는 개인의 취향에 맞추어 제작하는 ‘마이 고미노’ 서비스를 선보인다. 10가지 디자인을 기반으로 가죽의 종류와 재질, 컬러, 디테일까지 직접선택할 수 있으며, 이니셜 각인까지 가능하다. 마이 고미노 맞춤 제작 서비스로 나만의 특별한 고미노 슈즈를 만들어보자. 계속 읽기

구찌 코리아 익스클루시브 GG 마몽 탑 핸들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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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는 오직 한국만을 위한 ‘코리아 익스클루시브 GG 마몽 탑 핸들 백’ 컬렉션을 출시했다. 브랜드 특유의 비즈 장식과 동식물 패치가 특징이며 최상급 송아지가죽인 셀라리어스를 사용했다. 계속 읽기

Fendi 2017 F/W Women’s collection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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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남지현(객원 에디터)

칼 라거펠트는 펜디의 장인 정신을 발현하기 위해 섬세한 수공예에 집중했다. 느리고 깊이 있는 과거의 것들이 오늘날의 모든 여성을 위해 반짝이는 붉은색 에너지와 만나 새롭게 태어났다. 계속 읽기

Fendi 2017 F/W men’s collection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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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남지현(객원 에디터)

펜디의 2017 F/W 남성 컬렉션에선 펜디의 전매특허, 고급스러운 유머가 또 한번 진가를 발휘했다. 단순하지만 중요한 의미를 지닌 단어들이 다채로운 컬러를 입고 패셔너블하게 진화해 희망적인 미래를 이야기한다. 계속 읽기

Dear Di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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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권유진 | 헤어 임철우 | 메이크업 최시노 | 스타일리스트 최아름 | 세트 스타일리스트 박주영 | photographed by hong jang hyun

강렬한 아름다움, 당당하고 에지 있는 스타일. 이번 시즌 펜디가 선택한 디바는 여배우 고소영이다. 계속 읽기

Flowers from Another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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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남지현(객원 에디터)

실제 세계엔 존재하지 않는 푸른색 양귀비가 페르시안 램 코트의 소매 위에서 밍크로 피어났다. 칼 라거펠트가 자신의 상상력을 바탕으로 만들어낸 현실적인 정원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계속 읽기

f is Fen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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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우연재 |진행 남지현(객원 에디터) | photographed by won young jung] 펜디의 F가 새로워졌다. 원형 고리에 펜디의 상징 F를 하나만 더해 완벽한 조형미를 완성했다.더욱 건축적이고 모던한 새 로고를 입은 액세서리가 여기 있다. 20170919_f_0120170919_f_03
(위부터) 메탈 소재 F 로고로 장식한 ‘캔아이’ 백 3백34만원, 더블 F 로고 임브로이더리 ‘캔아이’ 백 8백35만원, 밍크 ‘펜디 위치’ 백 참 89만원, 더블 F 로고 슬라이드 슈즈 91만원 모두 펜디.
엘라페 가죽과 메탈 소재의 귀고리 65만원 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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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에 밍크를 트리밍한 울 소재 재킷 4백41만원, 실크 소재 스커트 1백82만원, 파이톤과 송아지가죽으로 완성한 ‘트리플렛’ 클러치 1백96만원 모두 펜디.
실크 소재 블라우스 1백만원, 울 소재 조거 팬츠 1백67만원, 송아지가죽 소재 미니 사이즈 캔아이’ 백 2백24만원 모두 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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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 시스루 소재 칵테일 드레스 1천1백98만원, 파이톤 가죽 소재 마이크로 사이즈 ‘캔아이’ 백 1백43만원, 렌즈에 로고를 프린트한 메탈 프레임 ‘런어웨이’ 선글라스 60만5천원 모두 펜디.
크레프 드 신 소재 플라워 패턴 셔츠 2백27만원, 울 실크 소재 스커트 2백27만원, 메탈 로고를 더한 송아지가죽 소재의 ‘캔아이’ 백 3백34만원 모두 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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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소재의 니트 톱 2백89만원, 무늬가 돋보이는 레이저 커팅 니트 스커트 2백89만원, 페이턴트 송아지가죽 ‘락코코’ 사이하이 부츠 1백81만원, 프린지 장식의 송아지가죽 소재 ‘캔아이’ 바게트 백 4백9만원 모두 펜디.
(위에서) 송아지가죽 소재 화이트 컬러 레귤러 사이즈 ‘런어웨이’ 백 2백73만원, 송아지가죽 레드 컬러 스몰 사이즈 ‘런어웨이’ 백 2백41만원, 양말을 덧댄 듯 보이는 벨벳 소재 ‘로코코’ 부티 1백36만원 모두 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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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의 F가 새로워졌다. 원형 고리에 펜디의 상징 F를 하나만 더해 완벽한 조형미를 완성했다.더욱 건축적이고 모던한 새 로고를 입은 액세서리가 여기 있다. 계속 읽기

Timeless Peekab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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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남지현(객원 에디터)

계절마다 바뀌는 유행에 구애받지 않고 마르고 닳도록 들고 다니며 세월과 함께 쌓이는 아름다움을 공유할 수 있는 가방, 피카부. 세련되고 감각적인 여성을 위한 클래식의 대명사를 소개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