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스토니 2017 A/W 남성 토트백
갤러리
아.테스토니는 부드러운 송아지가죽을 사용해 고급스러우면서 빈티지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빅 사이즈 ‘남성 토트백’을 출시했다. 넉넉한 수납공간과 튼튼한 핸들 스트랩으로 실용성을 높였고, 내장된 스트랩으로 3가지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어 비즈니스 백이나 데일리 백으로 제격이다. 문의 02-3438-6271 계속 읽기
아.테스토니는 부드러운 송아지가죽을 사용해 고급스러우면서 빈티지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빅 사이즈 ‘남성 토트백’을 출시했다. 넉넉한 수납공간과 튼튼한 핸들 스트랩으로 실용성을 높였고, 내장된 스트랩으로 3가지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어 비즈니스 백이나 데일리 백으로 제격이다. 문의 02-3438-6271 계속 읽기
에르메스는 작가 양아치의 개인전, 만날 수 없는 것들이 만나는, 혹은 필연적으로 만날 수밖에 없는 것들이 만나는 순간에 관한 특별한 전시인 <When Two Galaxies Merge>를 개최했다. 아뜰리에 에르메스에서 개최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 양아치가 제안하는 전시장 속 다양한 오브제를 감상할 수 있다. 전시는 11월 22일까지 진행된다. 문의 02-544-7722 계속 읽기
살바토레 페라가모는 우아한 매력을 뽐내는 플레인 웨이브 이브닝 슈즈를 출시한다. 살바토레 페라가모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어, 지극히 현대적이며 미니멀리즘적인 무드로 오리지널 ‘F 웨지’를 새롭게 재해석한 이 슈즈는 유행을 타지 않는 색대비를 통해 에지 있고 화려한 룩을 연출해준다. 문의 02-3430-7854 계속 읽기
몽클레르는 부드러운 캐멀 컬러로 완성한 ‘캐러멜 랜드’ 컬렉션을 공개했다. 단열 처리한 나일론 소재와 울, 캐시미어 등을 사용해 보온성을 높인 아우터 웨어가 특히 눈에 띄는 이번 컬렉션은 더블브레스트 코트와 무톤 코트, 더플코트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2-514-0900 계속 읽기
브루넬로 쿠치넬리는 스포티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밀리터리 무드의 ‘타페타 다운 재킷’을 선보인다. 최상급 구스 다운을 사용해 가볍고, 방수 가공으로 실용성을 더했다. 부드러운 실루엣과 활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타페타 다운 재킷으로 멋스러운 룩을 완성해볼 것. 문의 02-3448-2931 계속 읽기
올리버 피플스는 탄생 30주년을 기념해 섬세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락모어 컬렉션을 선보인다. 1970년대 실루엣에서 영감을 얻은 오버사이즈 파일럿 셰이프와 클래식 혹은 미러 컬러의 플랫 렌즈를 적용해 모던하면서 트렌디하게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문의 02-2144-6421 계속 읽기
브룩스 브라더스는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잘 표현한 ‘헤링본 스포츠 코트’를 출시한다. 이탈리아산 램스 울과 캐시미어 혼방으로 제작해, 부드럽고 신축성이 뛰어나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난 스포츠 코트를 찾는 남성들에게 추천한다. 문의 02-2052-8822 계속 읽기
아이그너는 전면의 버튼 클로저가 돋보이는 아말리아 백을 공개했다. 최고급 소가죽을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고, 심플한 디자인과 가방 정면에 배치한 금속 A 로고가 특유의 세련미를 자아낸다. 캐주얼한 스타일뿐만 아니라 다양한 룩에 잘 어울려 데일리 백으로 추천한다. 문의 02-546-7764 계속 읽기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는 럭셔리한 데일리 백으로 활용할 수 있는 ‘헤베 호보 백’을 선보인다. 은은한 광택의 악어가죽, 미니멀한 셰이프와 함께 숄더 스트랩과 사이드를 장식한 패턴은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인 스피가 모티브를 담아냈다. 올 크로코 버전, 악어가죽과 소가죽을 믹스한 믹스 버전으로 출시된다. 문의 02-516-9517 계속 읽기
이세이 미야케는 패브릭의 연금술사다운 특수 소재와 패브릭 가공법으로 아름다운 플리츠를 구현한 2017 F/W 컬렉션을 전개한다. 패브릭에 특수한 글루를 프린트하고 열을 가해 주름을 만든 베이크드 스트레치와 스팀 스트레치 기법을 메인으로 사용했으며, 오로라와 같은 반짝임이 특징인 색을 레이어링한 것이 특징. 문의 02-2231-6282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