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 밸런타인 기프트 LV&V 컬렉션 루이 비통이 여성용 패션 주얼리 컬렉션, ‘LV&V 컬렉션’을 선보인다. 반지와 팔찌, 목걸이, 그리고 귀고리까지 선보이는 이번 컬렉션은 골드 브라스와 핑크 골드 브라스 메탈의 2가지 버전으로 출시했다. 특히 핑크 골드 브라스 컬렉션의 제품들은 하트 위에 강렬한 레드 컬러로 래커칠해 사랑스러운 연인의 스타일에 화룡점정이 되어줄 것이다. 문의 02-3432-1854 계속 읽기
발렌티노 락스터드 미니 토트백 발렌티노는 베스트셀러 제품인 ‘락스터드 토트백’을 미니 사이즈로 새롭게 선보인다. 이 백은 전체적으로 은은한 광택이 느껴지는 부드러운 송아지가죽으로 완성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짧은 핸들과 함께 탈착 가능한 숄더 스트랩을 부착해 데일리 백으로 손색없다. 화사한 봄 분위기가 느껴지는 핑크 컬러와 트렌디한 딥 오렌지 컬러 2가지로 선보인다. 문의 02-543-5125 계속 읽기
버버리 그레이니 가죽 트래블 사첼 백 버버리는 2015 S/S 버버리 프로섬 남성 컬렉션 쇼에서 처음 선보인 ‘그레이니 가죽 트래블 사첼 백’을 제안한다. 이 백은 책가방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에 부드럽게 재단한 오버사이즈 접이식 덮개와 어깨 스트랩이 특징이다. 송아지가죽으로 제작했으며, 같은 톤으로 핸드 페인팅한 모서리와 금속 하드웨어 장식으로 마무리했다. 프린트된 디자인부터 레드, 그린, 블루, 네이비까지 다양한 색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2-3485-6536 계속 읽기
구찌 플로라 나이트 컬렉션 구찌는 캐나다 출신의 신예 아티스트 크리스 나이트와 컬래버레이션해 ‘플로라 나이트’ 컬렉션을 선보인다. 구찌 고유의 헤리티지인 플로라 프린트를 세련된 감성으로 재해석한 플로라 나이트 컬렉션은 뱀부 쇼퍼 백, 스니커즈와 플랫 슈즈, 남성 백팩과 비즈니스 케이스, 스카프와 지갑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소개한다. 또 네이비, 블랙 같은 어두운 컬러와 파스텔컬러의 대담한 조화가 강렬한 매력을 풍긴다. 문의 1577-1921 계속 읽기
제이 린드버그(J.LINDEBERG)에서 Vail 2015 경기를 위해 디자인한 공식 유니폼 ‘M Vail 재킷’을 선보인다. 주최국인 미국의 국기에서 영감을 받아 레드, 화이트, 블루 등 3가지 컬러로 제작했다. 뛰어난 통기성과 방수성, 강한 내구성을 갖춘 기능성 소재인 더미작스(Dermizax Membrane)를 사용해 스키어들이 최적의 컨디션으로 스키를 즐길 수 있도록 제작했다. GPS로 위치 추적이 가능한 최첨단 리코(Recco) 시스템을 재킷에 접목해 눈사태나 조난 등 비상시 재빠른 구조와 탐색이 가능하다. 문의 02-542-0385 계속 읽기
뉴욕의 네일 스페셜리스트 진순(JINSOON)에서 오직 분더샵만을 위한 익스클루시브 네일 컬렉션을 론칭한다. ‘Makes Me Crazy’, ‘All That Jazz’, ‘Meant to Be’로 이루어진 3가지 세트로 글리터 골드, 베이지, 그리고 화려함이 돋보이는 버건디 레드 컬러로 구성되어 있다. 분더샵과 진순 네일 리미티드 에디션은 분더샵 청담, SSG 마이분, 분더샵 여성과 분더샵앤 컴퍼니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 02-2056-1234 계속 읽기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에서 새해 기프트 아이템으로 ‘아젠다 컬렉션’을 제안한다. 최상급 악어가죽 몸체 내부에 2개의 카드 수납용 포켓과 펜꽂이가 부착되어 있어 실용적이다. 블랙, 스모키 그레이를 비롯해 소프트 블루, 바이올렛, 버건디, 블러디 레드 등 다채로운 컬러와 2가지 사이즈로 선보여 선택의 폭이 넓다. 문의 070-7130-9200 계속 읽기
버버리가 ‘페스티브 캠페인’을 론칭했다. 연말연시 선물 아이템출시를 기념하기 위한 이번 캠페인은 헤리티지 트렌치코트부터 캐시미어 스파크, 남성 테일러링 수트, 여성 이브닝 웨어까지 최상의 고객 맞춤 서비스와 함께 제공된다. ‘런던에서 전하는 LOVE’라는 주제로 로미오 베컴과 함께 한 캠페인 영상을 통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엿볼 수 있다. 문의 02-3485-6583 계속 읽기
구찌의 2015 크루즈 컬렉션은 순수한 아름다움과 강인한 내면의 이중성에 대한 탐구를 담았다. 캐시미어 드레스는 무릎 길이 라인과 주름 장식이 특징이며, 트렌치코트, 마린 코트, 이국적인 스타일의 재킷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소프트 핑크, 로즈 베이지, 시트러스 옐로, 캐멀 등 부드럽고 따스한 컬러가 주를 이룬다.
문의 02-3444-3169 계속 읽기
루이 비통이 스위스에 위치한 시계 공방, ‘라 파브리크 뒤 텅(La Fabrique du Temps)’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번 개관식을 계기로 스위스 내 흩어져 있던 공방을 제네바에 한데 모아 시계 제조 역사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약 4000㎡의 공간에서는 엔지니어를 비롯한 디자이너, 시계 전문가들이 창의적인 에너지를 공유하게 될 것이다. 문의 02-3441-6478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