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ernity frag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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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는 한 편의 짧은 시(時)다. 기품 있는 브랜드일수록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드러내는, 찰나의 향기만으로도 브랜드의 느낌을 그대로 전하는 향수를 갖고 있다. 이탈리아 피렌체의 수도원에서 탄생한 산타 마리아 노벨라는 브랜드 탄생 4백 주년을 기념한 특별한 향수를 선보인다. 이탈리아 명문가의 혼수품, 산타 … 계속 읽기
향수는 한 편의 짧은 시(時)다. 기품 있는 브랜드일수록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드러내는, 찰나의 향기만으로도 브랜드의 느낌을 그대로 전하는 향수를 갖고 있다. 이탈리아 피렌체의 수도원에서 탄생한 산타 마리아 노벨라는 브랜드 탄생 4백 주년을 기념한 특별한 향수를 선보인다. 이탈리아 명문가의 혼수품, 산타 … 계속 읽기
평소에는 아이패드와 블랙베리를 사용하며 스마트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다 차를 타는 순간, 느린 내비게이션과 불편한 인터페이스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는 않는가. 새로운 콘셉트의 터치 인터페이스가 장착된 2011 뉴 링컨 MKX를 만나보라. 드라이빙은 물론 라이프스타일까지 달라질 것이다. 마이링컨 터치 드라이버 커넥트 테크놀로지 크롬 서라운드 … 계속 읽기
최근 한국뿐만이 아니라 중국, 뉴욕, 유럽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는 패션 브랜드가 있다. 바로 MCM으로, 비욘세와 같은 할리우드 정상급 스타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만큼 트렌디하고 세련된 백 라인을 선보여 관심을 받았다. MCM은 이번 시즌 뉴욕에서 영감을 받아 더욱더 다채롭고 새로운 디자인의 … 계속 읽기
이탈리아 브랜드의 저력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던 지난 9월 2011 S/S 밀라노 패션 위크. 수많은 패션쇼와 프레젠테이션 가운데 가장 이탈리아다웠던 것은 바로 밀라노의 라 스칼라 극장과 토즈의 컬래버레이션. 라 스칼라 극장에서 만난 <An Italian Dream> 단편 영화를 통해 토즈가 예술에 … 계속 읽기
매일 아침 잠이 덜 깬 눈을 비비며 책상 앞에 앉을 때, 친구들과 밀린 수다를 떨 때, 그리고 낙엽이 떨어지는 창밖 풍경을 바라보며 사색에 잠길 때 좋은 벗이 되어주는 음료가 바로 커피다. 향긋한 에스프레소 향이 곳곳에서 퍼져 나오는 이맘때, 집에서도 전문가처럼 … 계속 읽기
이번 시즌 코트는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한 키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그저 컬렉션 쇼를 위한 ‘눈요기용’ 코트가 아니라 실제로 입고 싶은, 그리고 쉽게 입을 수 있는 클래식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의 코트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두고두고 오래 입을 수 있는 코트를 찾고 … 계속 읽기
노화의 원인이 다양해진 만큼 이를 해결하기 위한 코즈메틱 브랜드들의 노력 또한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매 시즌마다 그저 그런 비슷한 성분의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는가 하면, 획기적인 기술과 독자적인 성분을 갖춘 눈에 띄는 안티에이징 제품들도 있다. 이 중 하나인 겔랑의 ‘아베이 로얄 유쓰 … 계속 읽기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실제로’ 애용하는 코즈메틱 브랜드 중 단연 눈에 띄는 것은 바닐라 코다. 뛰어난 품질, 피부 친화력, 스타일리시한 감각, 위트 넘치는 패키지, 거기에 합리적인 가격까지 겸비한 바닐라 코의 제품들은 언제나 새로운 것을 갈망하는 여성들의 오감을 충족시키기에 충분하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선택한 브랜드 바닐라 … 계속 읽기
얼굴이 따끔거리는, 알코올 향이 진한 토너에 만족하던 남자들의 시대는 이제 지났다. 여자 친구가 일방적으로 사다 주는 화장품에 만족할 수 없게 된 것이다. 좀 더 특별한 방식의 셰이빙, 그 이상의 것을 원하는 남성이라면 산타 마리아 노벨라에 그 해답이 있다. 남자의 격을 … 계속 읽기
로션만 발라도 예뻐 보이던 나이가 지나고 나면, 베이스 제품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피부 톤은 나이를 가늠케 하는 결정적 증거이기 때문이다. 물기를 머금은 듯 촉촉한 피부를 위한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 도자기같이 촘촘한 피부를 위한 모공 프라이머, 생기를 부여하는 펄 베이스까지 가장 자연스러운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