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브랜드 고유의 톡톡 튀는 패턴과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할 신축성 있는 밴드 디테일이 돋보이는 스니커즈 71만9천원 에밀리오 푸치 by 쿤. 벨벳, 페이턴트 등 다양한 소재와 앞코에 매치한 사랑스러운 비즈 플라워 장식이 눈에 띄는 레이스업 스니커즈 1백99만원 크리스찬 루부탱. 트레킹화를 연상시키는 도톰한 끈 장식으로 스포티한 무드를 강조한 블랙 러닝화 1백만원대 에르메스. 투박하지만 구조적인 굽 디자인이 특징인 화려한 실버 펄 스니커즈 99만원 알렉산더 맥퀸 by 분더샵. 앞코의 메탈릭한 포인트와 반짝이는 비즈 스터드, 태슬 장식을 더한 블랙 슬립온 2백18만원 주세페 자노티. 블랙 & 화이트 하운즈투스 패턴의 슬립온 98만원 로저 비비에. 거울에 반사되듯 매끈한 광택이 화려한 핑크 골드 컬러 스니커즈 98만원 루이 비통.

쿤 02-548-4504

크리스찬 루부탱 02-541-8550

에르메스 02-544-7722

분더샵 02-2056-1234

주세페 자노티 02-543-1937

로저 비비에 02-6905-3370

루이 비통 02-3432-1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