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02, 2019
에디터 이주이 |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옐로 골드 주얼리와 브레이슬릿 워치의 찬란한 매력.
(중앙에서 시계 방향으로)
까르띠에 펜더 드 까르띠에
화이트 다이얼에 옐로 골드 로마숫자 인덱스로 클래식한 매력을 강조했다. 2천8백만원대. 문의 1566-7277
샤넬 워치 프리미에르
팔각 형태의 베젤을 따라 정교하게 세팅한 56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화려함을 뽐낸다. 블랙 래커 다이얼에 과감하게 인덱스를 생략해 세련미를 더했다. 3천2백만원대. 문의 080-200-2700
프레드 석세스 후프 이어링
사각형과 원형의 링을 조합한 석세스 컬렉션은 성공을 상징한다. 우아한 옐로 골드로 제작해 부드럽고 강인함을 갖춘 여성미를 표현했다. 가격 미정. 문의 02-514-3721
불가리 세르펜티 세두토리
뱀 머리 모양에서 영감을 얻은 물방울 모양 케이스와 곡선 형태 링크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메탈 브레이슬릿이 멋스럽다. 3천4백만원대. 문의 02-2056-0171
부쉐론 콰트로 레디언트
옐로 골드 라지 링 하나의 반지로 마치 2개의 링을 레이어드한 듯한 느낌을 낸 콰트로 레디언트 옐로 골드 라지 링 4백만원대. 문의 02-772-3508
타사키 아 시크릿 롱 네크리스
잠금장치로 활용 가능한 자물쇠 펜던트로 사랑의 증표를 표현한 아 시크릿 롱 네크리스 3백20만원대. 문의 02-3461-5558
쇼메 레 제떼르넬 링
깔끔한 밴드 링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1개를 시크릿 세팅했다. 1백만원대.
쇼메 비 마이 러브 컬렉션 링
육각형 벌집을 모티브로 한 링 1백만원대. 문의 02-3442-3359
티파니 티파니 티 와이어 브레이슬릿
군더더기 없이 간결한 형태로 모더니티를 강조했다. 2백47만원. 문의 02-547-9488
챕터원 크럼블 와인-L
구겨진 종이 느낌을 낸 투명 글라스 잔은 와인 혹은 위스키 잔으로 추천한다. 7만4천원.
챕터원 골드 림 세라믹 디너 플레이트와 인센스 홀더
가장자리를 따라 금테를 장식해 우아하다. 디너 플레이트 7만원, 인센스 홀더 5만6천원 . 문의 02-517-8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