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디 작성일자: 10월 02, 2019 글쓴이: stylechosun 조회수: 2489 10월 02, 2019 에디터 이주이 | 어시스턴트 이세영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hwang in woo 바게트 백의 간결한 형태를 그대로 축소했다. 이어폰 케이스나 카드 지갑으로 활용하기 좋은 백 참 85만원 펜디. 글 네비게이션 이전글에르메스 다음글Bag obse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