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브랜드의 첫 번째 뮤즈인 조세핀 황후에게 헌정한 조세핀 롱드 드 뉘 브레이슬릿. 밤하늘에서 영롱하게 빛나는 물방울을 표현했다. 가격 미정 쇼메. 18K 핑크 골드에 그린 컬러 말라카이트를 세팅한 피아제 포제션 오픈 뱅글 6백만원대 피아제. 영원한 관계, 무한한 에너지를 상징하는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인피니티 브레이슬릿. 1천만원대 티파니. 다른 브레이슬릿과 다양하게 레이어링할 수 있는 콰트로 클래식 체인 브레이슬릿 6백만원대 부쉐론. 그린 컬러 유색석으로 세팅한 아뮬레뜨 브레이슬릿 가격 미정 까르띠에. 핑크 골드 소재에 컬러가 화려한 유색 스톤을 세팅한 불가리 불가리 컬렉션 브레이슬릿 4백만원대 불가리.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한 추억을 기억하기 위해 손가락에 묶는 가는 실에서 영감을 얻은 티파니 보우 컬렉션 브레이슬릿 1천만원대 티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