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01, 2015
에디터 권유진, 김지혜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따뜻한 햇살에 봄기운을 느끼며 걷기 좋은 계절이다. 발이 편해야 온몸이 편안하듯 이럴 때일수록 가볍고 폭신폭신한 스니커즈가 제격이다. 당신의 취향을 저격할 뉴 스니커즈.
드알록달록한 컬러 드로잉이 위트 있는 레더 스니커즈 가격 미정 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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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튼 소재로 가벼운 착용감을 자랑하며 화이트 컬러 라인이 포인트인 스니커즈 90만원대 에르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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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컬러의 테크 메리노 울 소재를 사용해 강렬한 분위기를 풍긴다. 59만원 Z 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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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한 브라운 컬러의 악어가죽이 고급스러운 스니커즈 4백만원대 루이 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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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와 그린, 화이트 컬러의 조합이 상큼한 컨트래스트 콤보 스니커즈 69만원 구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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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트인 바다가 떠오르는 청량한 블루 컬러의 스니커즈 93만원 피에르 아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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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 레드, 퍼플 등 비비드한 컬러가 조화를 이루는 그레이니 레더 스니커즈 92만원 버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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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무플라주 패턴과 스터드 장식이 스타일리시한 부드러운 양가죽 소재 스니커즈 1백만원 발렌티노 by 분더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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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쾌한 반다나 프린트가 인상적인 캔버스 소재의 스케이트 레이스업 스니커즈 58만5천원 생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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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02-513-3232
에르메스 02-544-7722
Z 제냐 02-546-6287
루이 비통 02-3432-1854
구찌 1577-1921
버버리 02-3485-6536
분더샵 02-3444-3300
생로랑 02-6905-3924
피에르 아르디 02-310-5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