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의 분위기를 손쉽게 전환하고 싶다면, 무헤(MUHE)가 셀렉트한 화병과 오브제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다. 유려한 곡선에 투명하고 시원한 컬러를 부여한 주.(JU.)의 ‘Aqua Glassware’는 어떤 형태의 꽃이든 감각적인 꽃꽂이가 가능하며 요즘 같은 무더운 여름날에 청량한 기운을 불어넣어준다. 특히 난과 프리저브드 플라워와 함께라면 사계절 내내 함께할 수 있는 오브제 역할까지 톡톡히 해낼 것이다. 8월의 공간을 시원한 미감으로 채우고 싶다면, 지금이 가장 좋은 타이밍이다. 문의 www.mu-h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