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트로 작성일자: 7월 03, 2024 글쓴이: stylechosun 조회수: 909 7월 03, 2024 에디터 윤자경 ㅣ 스타일리스트 임희영 ㅣ photographed by choi min young, oh hyeun sang 푸른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시칠리아 정원, 그리고 따가운 여름 햇살과 잘 어울리는 서머 홀리데이 셀렉션. 가방 아래쪽이 깊고 넓어 넉넉한 수납력을 자랑하는 100% 코튼 소재의 캔버스 벨라 백. 42×26cm, 6백만원대 에트로. 글 네비게이션 이전글투미 다음글로로피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