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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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 2022

에디터 성정민 | 포토그래퍼 최민영

답답한 마스크 속 피부를 편안하게 보정해줄 묻어나지 않는 톤업 프라이머.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끌레드뽀 보떼 브라이트닝 인핸서 베일 SPF 38 PA+++
고급스러운 진줏빛 광채를 더해줄 스킨케어 성분을 함유한 프라이머로 라이트 핑크 톤이 피부 톤을 즉각적으로 환하게 밝혀준다. 30ml 7만9천원. 문의 080-564-7700

디올 프레스티지 라이트-인-화이트 르 프로텍터 UV 미네랄 블레미쉬 밤 SPF 50+ PA++++
스트레치-필름 기술을 적용해 움직임, 땀, 마찰 등에 맞서 피부를 자연스럽게 커버하고 보호하는 BB 크림 30ml 14만8천원대. 문의 080-342-9500

구찌 뷰티 세럼 드 보떼 실크 프라이밍 세럼
감각적인 젤 포뮬러가 피부 결점을 자연스럽게 보정해주고 번들거림을 잡아주며 피부 톤을 균일하고 매트하게 연출해준다. 30ml 7만5천원. 문의 080-85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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