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03, 2022
에디터 성정민 | 어시스턴트 신정임 |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가장 스타일리시하고 가장 완벽한 변신, 2022 선글라스.
독특하게 꺾인 카무플라주 패턴으로 개성 있는 연출을 도와줄 핑크 컬러 선글라스 37만원 멀버리. 문의 02-2018-1439
비비드한 오렌지 컬러의 볼드한 프레임이 강렬한 포인트를 주며 사이드의 B 로고로 디테일을 살렸다. 32만원 버버리 by 룩소티카. 문의 02-501-4436
옐로 렌즈가 특징인 오묘한 그린 톤의 아세테이트 소재 선글라스로 오벌 프레임이 독특한 감성을 선사한다. 83만5천원 구찌. 문의 1577-1921
우아한 LV 이니셜 및 모노그램 플라워로 브랜드 고유의 장인 정신이 돋보이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골드 톤의 금속 소재 보잉 선글라스 가격 미정 루이 비통. 문의 02-3432-1854
모던한 감성을 주는 스퀘어 셰이프의 프레임에 더 볼드하게 연출한 다리 부분과 로고 플레이로 개성을 부여했다. 가격 미정 샤넬. 문의 080-805-9628, chanel.com
버터플라이 셰이프의 보잉 스타일 프레임이 특징이며, 블루빛을 띠는 렌즈와 골드 메탈 장식이 돋보인다. 가격 미정 디올. 문의 02-3480-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