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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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06, 2022

몽블랑 하우스 오픈

몽블랑은 브랜드 창립 초기부터 몽블랑 필기구를 제작하는 사람들, 그리고 이 필기구를 사용해 세상에 다양한 흔적을 남긴 사람들의 이야기를 제품에 담아왔다. 이러한 브랜드 철학을 기리고자 독일 함부르크에 ‘몽블랑 하우스’를 개관했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상설 전시를 비롯해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긴 인물들의 자필 기록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 기록에는 한국인으로 유일하게 박서보 화백이 아내에게 쓴 자필 엽서도 포함되어 있다.


문의 1670-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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