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혹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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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04, 2021















1968년 처음 선보인 반클리프 아펠의 알함브라 주얼리 컬렉션에 또 하나의 워치가 추가되었다. 시그너처인 네 잎 클로버 모티브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17세기 유럽에서 등장한 체인 워치 디자인을 재현해 고급스러운 펜던트 형태를 완성한다. 케이스 전체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했으며, 기요셰로 장식한 옐로 골드 다이얼로 화려함과 우아함을 불어넣었다. 5천9백만원대. 문의 1668-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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