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작성일자: 4월 21, 2021 글쓴이: stylechosun 조회수: 1628 4월 21, 2021 에디터 이주이 | 스타일리스트 조서린 | photographed by choi min young, park kun woo 송아지가죽 소재 새들 미니 백. 21X16cm, 가격 미정 디올. 글 네비게이션 이전글에르메스 다음글예거 르쿨트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