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파인 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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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02, 2025

에디터 신정임ㅣ스타일리스트 임희영ㅣ photographed by Choi Min Young, yoon ji young

우아한 귀족적 품위를 담은 뉴 패션 코드.

행운의 상징을 담은 참이 달린 로즈 드 방 브로치

가격 미정 디올 파인 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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