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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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07, 2025

에디터 신정임ㅣ스타일리스트 임희영ㅣ photographed by choi min young, yoon ji young

활동성과 스타일 모두 충족했다. 대담한 컬러 플레이로 완성한 에너제틱한 아웃도어 룩.

핸들에 스트라이프 텍스처의 FF 모티브를 새긴 블랙 러버 줄넘기

1백만원대 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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