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To 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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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8, 2013

에디터 배미진 | 헤어&메이크업 김환 | 캐스팅 디렉터 김우리 | 스타일리스트 구동현 | photographed by park jung min

부드럽고 달콤한 줄만 알았던 배우 김재원. 진중한 남자의 깊은 매력을 담아 돌아왔다.

블루종 재킷 블루 도트 셔츠

그래픽적인 실크 팬츠

그레이 셔츠, 타이, 팬츠 모두

네이비 재킷, 루스 핏 팬츠 모두 데님 셔츠

네이비 니트 장갑

그레이 울 재킷 데님 팬츠

블루 행커치프

브라운 스웨이드 부츠

네이비 재킷 카고 팬츠

그레이 브리프케이스

가죽 재킷 블루 셔츠

화이트 라인이 들어간 네이비 팬츠

레이스업 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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