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작은 라운드 다이아몬드 중앙에 솔리테어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풍성한 아름다움을 표현한 아이콘 링 1캐럿 기준 4천5백만원대 반클리프 아펠. 퀄리티가 뛰어난 다이아몬드와 정교한 세팅만으로 고귀한 아름다움을 표현한 SDR 펜던트 1.39캐럿 7천만원대 티파니. 봉긋하게 솟아오른 화이트 골드 베이스에 1캐럿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코로나 네크리스 3천만원대 불가리. 옐로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단아한 디자인의 네크리스. 브랜드의 시그너처 컬렉션이다. 1캐럿 기준 5천1백만원대 까르띠에. 빛깔과 퀄리티가 최대한 유사한 2개의 다이아몬드가 필요하기에 더욱 가치가 높은 SDR 이어링. 총 2.18캐럿 4천만원대 티파니. 왕관 모티브에 아름답고 정교하게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독창적인 아름다움을 완성한 코로나 솔리테어 링 1캐럿 기준 4천만원대 불가리. 태양을 그래픽적으로 표현한 볼륨감 넘치는 1932 링. 중앙의 프린세스 컷 다이아몬드 세팅이 매혹적이다. 4천9백만원대 샤넬 화인 주얼리. 기하학적으로 꼬여 있는 밴드로 화려한 볼륨감을 표현한 이리지스터블 링. 화이트 골드에 44개의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 1.1 캐럿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가격 미정 부쉐론. 작은 원형이 이어지는 독창적인 밴드 디자인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뻬를리 솔리테어 링 1캐럿 기준 4천만원대 반클리프 아펠. 타사키 고유의 사쿠라 골드로 부드러운 곡선형 밴드를 완성하고, 1캐럿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라벨로 링 2천만원대 타사키. 결혼반지의 상징이자 다이아몬드를 높이 들어 올려 보석의 광채를 극대화한 솔리테어 링 형태의 티파니 세팅 링 1.07캐럿 2천만원대 티파니. 사랑하는 연인이 포옹하는 모습을 형상화한 쿠튀르 링 1캐럿 기준 5천8백만원대 반클리프 아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