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 이지연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 어시스턴트 이세영, 김수빈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플랫 슈즈부터 로퍼, 키튼 힐과 하이힐은 물론, 지금 가장 주목받고 있는 슬링 백 슈즈와 뒤꿈치를 접어 신어야 더욱 쿨한 블로퍼 스타일까지. 올봄 당신이 선택할 수 있는 봄맞이 새 구두는 그야말로 무궁무진하다. 계속 읽기
플랫 슈즈부터 로퍼, 키튼 힐과 하이힐은 물론, 지금 가장 주목받고 있는 슬링 백 슈즈와 뒤꿈치를 접어 신어야 더욱 쿨한 블로퍼 스타일까지. 올봄 당신이 선택할 수 있는 봄맞이 새 구두는 그야말로 무궁무진하다. 계속 읽기
스타일을 즐길 줄 아는 남자라면, 다채로운 프린트와 디테일을 겸비한 재킷의 향연에 동참하라. 계속 읽기
흔하고 뻔한 플랫 슈즈가 아니다. 출시하자마자 SNS를 뜨겁게 달군 퍼 슬리퍼부터 어딜 가든 시선을 끌 화려한 주얼 장식의 로퍼까지, 요즘 ‘가장’ 핫하다고 자부할 수 있는 플랫 슈즈가 트렌드의 정상에 섰다. 계속 읽기
무심하게 툭 드는 것만으로도 멋스러운 빅 백이 바로 여기 있다.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남성용 오버사이즈 백. 계속 읽기
타탄체크 패턴 의상을 입고 격자 형태로 나열한 큐브에 앉아 있는 스무 명의 모델. 그들을 비추던 조명이 서서히 밝아지면서 각진 형태의 그레이 수트를 입은 모델들이 걸어 나온다. 그렇게 디자이너 톰 브라운(Thom Browne)의 2015 S/S 컬렉션이 시작되었다. 계속 읽기
어릴 적, 체육 시간에나 입던 그저 그런 추억의 맨투맨 티셔츠가 아니다. 범상치 않은 패턴과 한 땀 한 땀 정성 들여 수놓은 자수 장식, 그리고 고급 소재인 실크와 가죽 소재의 활용으로 1백만원을 호가하며 몸값을 올린 스웨트셔츠(sweatshirt)의 변신.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