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carry

갤러리

에디터 권유진, 이지연ㅣ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직접 들어보면 감탄을 자아내는 불과 240g의 가벼운 무게로, 여행지뿐 아니라 비즈니스 우먼의 일상은 물론 언제 어디서나 여성의 우아하고 실용적인 스타일을 책임질 ‘하트만 플렌티(Plenti) 쇼퍼 백’ 활용법. 계속 읽기

A symbol of Excellence

갤러리

에디터 배미진

1877년 탄생해 1백40여 년간 수공예 여행 가방의 가치를 일구어온 하트만(Hartmann). ‘고객의 뛰어난 품격과 고귀함은 그의 여행 가방에서도 느껴져야 한다(Luggage so fine it will stand as a symbol of excellence)’라는 비전을 제시한 창립자 조셉 S. 하트만(Joseph S. Hartmann)의 장인 정신과 노하우를 담은 최고급 컬렉션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Hartmann’s Great Journey

갤러리

글 남지현(객원 에디터)

바다와 철도, 하늘을 따라 이어지는 여행에 대한 하트만의 열정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품격 있는 여행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하트만의 이야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