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디라인을 잡아줄 크림부터, 시원한 컬러 아이섀도와 워터프루프 라이너까지. 여름이 오기 전 <스타일 조선일보> 기자들이 발 빠르게 체험해본 뷰티 컬렉션. 계속 읽기
태그 보관물: 디올
Candy Sho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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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할 것만 같던 스틸레토 힐이 민트, 베이비 핑크, 퍼플 등 사랑스러운 컬러의 옷을 입고 반전 매력을 꾀한다. 외출 전 오늘은 뭘 신을까, 고민된다면 솜사탕처럼 달콤해진 새로운 매력의 스틸레토 힐을 주목해보자. 계속 읽기
Editor’s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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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바뀌니 자꾸만 새로운 화장품에 눈길이 간다. <스타일 조선일보> 기자들의 마음을 빼앗은 뷰티 핫 리스트. 계속 읽기
Airy Touch, Fresh S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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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숨 쉬는 것처럼 가벼운 느낌’, ‘공기와 같이 가벼운 텍스처’. 광고 카피만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이번 시즌 디올의 베이스 메이크업 키워드는 극도로 가볍고 자연스러운 누드 메이크업이다. 전설적인 리퀴드 파운데이션 라인업을 갖춘 디올은 리퀴드 파운데이션의 편견을 깨고 아주 가볍고 간단하며 패키지 역시 획기적인 ‘디올스킨 누드 에어’를 선보인다. 디올이 늘 그래왔듯, 우아하고 세련된 화법으로 말이다. 계속 읽기
Running 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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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햇살에 봄기운을 느끼며 걷기 좋은 계절이다. 발이 편해야 온몸이 편안하듯 이럴 때일수록 가볍고 폭신폭신한 스니커즈가 제격이다. 당신의 취향을 저격할 뉴 스니커즈. 계속 읽기
Super Natu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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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에는 마치 메이크업하지 않은 듯 자연스럽고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가 트렌드다. 여러 브랜드에서 내놓은 제품도 자연스러운 베이스를 뒷받침하기에 제격인 아이템이 주를 이룬다. 인위적이지 않은 내추럴한 아름다움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한다. 계속 읽기
Editor’s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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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환절기다. 성난 피부를 잠재우고 피부에 봄 햇살이 가득한 생기를 더해줄 제품들만 엄선했다. 자, 이제 <스타일 조선일보> 기자들의 안목을 믿어볼 차례다. 계속 읽기
2015 New Whit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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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닝은 더 이상 스페셜한 케어가 아니라 매일 실천해야 할 뷰티 습관이 되었다. 에센스형 토너로 시작하는 수분 케어를 기본으로 스폿 케어, 다크서클 케어로 이어지는 꼼꼼한 관리, 절대 빼놓지 말아야 할 다양한 텍스처의 자외선 차단제까지, 2015년 더욱 편리하고 촉촉해진 새로운 화이트닝 제품만 모아 소개한다. 계속 읽기
Brighter S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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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피부를 타고난 게 아니라면 매끈한 피붓결과 주름 없이 팽팽한 피부에는 노력이 수반된다. 그러니 잡티를 줄이고 칙칙한 낯빛을 밝히고 싶다면 한 달간 집중 케어에 공들여보자. 색소침착에 강력하게 대응하는 다크 스폿 코렉터와 화이트닝 앰풀, 컨센트레이트 세럼이 당신의 노력을 배반하지 않을 테니까. 계속 읽기
Next It Ba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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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의 재키, 에르메스의 버킨, 디올의 레이디 디올, 펜디의 바게트, 토즈의 디 백 등 브랜드 이름만 대면 단번에 알 만한 대표적인 백은 아니다. 하지만 이번 시즌 성패 여부에 따라 시그너처 백으로 발돋움할 잠재력이 충분한, 차세대 잇 백 리스트가 대기 중이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