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 이지연
영화감독 소피아 코폴라와 까르띠에가 만났다. 정확히 말하자면, 그녀의 오른쪽 손목 위에 까르띠에의 시계인 끌레 드 까르띠에 워치가 채워졌다.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가 서로를 꼭 닮은 이 둘의 만남. 계속 읽기
영화감독 소피아 코폴라와 까르띠에가 만났다. 정확히 말하자면, 그녀의 오른쪽 손목 위에 까르띠에의 시계인 끌레 드 까르띠에 워치가 채워졌다.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가 서로를 꼭 닮은 이 둘의 만남. 계속 읽기
기대할 만한 명성, 혁신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까르띠에. 이 특별한 브랜드가 시그너처 워치인 정사각형의 산토스(Santos), 직사각형의 탱크(Tank)에 이어 새로운 형태의 워치를 선보인다. 바로 아름다운 라인으로 완성한 끌레 드 까르띠에(Cle´ de Cartier). 워치메이커로서 진지한 자세를 이어나가는 까르띠에의 고귀한 가치를 담은 새로운 컬렉션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달콤한 디저트처럼 마음을 설레게 하고 손목의 아름다운 선을 극대화하는, 안목 있는 특별한 여성을 위한 페미닌 워치 컬렉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