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아래부터 시계 방향으로)

0.3캐럿 옐로 다이아몬드를 가운데 세팅한 버전으로 심플하지만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에 좋은 선물이다. 1천만원대.

‘경쾌한 다이아몬드’라는 의미를 지닌 주얼리 라인의 네크리스. 독특한 세팅 방법으로 다이아몬드가 본래 크기보다 커 보이는 효과가 있다. 마치 불꽃놀이를 보는 듯 주얼리가 우아하고 섬세하게 네크라인에 흘러내린다. 가격 미정.

태양의 서커스 ‘알레그리아 쇼’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한 네크리스. 날개 장식 크리놀린 드레스를 입은 여성의 모습을 다이아몬드와 3.42캐럿의 핑크 오벌 사파이어로 표현했다. 가격 미정.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의 뾰족한 부분인 큐렛을 겉에 배치하고 핑크 사파이어를 매치해 다채로운 색감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한 큐렛 펜던트. 5백20만원대.

불가리 특유의 유색 스톤과 다이아몬드가 어우러진 우아한 컬렉션. 애미시스트, 시트린 쿼츠, 루돌라이트 가닛, 그린 투르말린과 블루 토파즈를 매치한 볼륨감 넘치는 두 줄 네크리스. 5천만원대.

브랜드 탄생 1백 주년을 기념하는 브로치. 특별한 원석을 찾아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창립자들의 신념을 담아 2.1캐럿에 달하는 트라이앵글 컷 옐로 다이아몬드와 화이트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3억원대.

새의 깃털을 추상화해 표현한 후프 이어링 안에 싱그러운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았다. 차볼라이트 데만토이트 가닛, 사파이어 스톤을 세팅했다. 4천만원대.

티파니의 가장 클래식한 세팅 링. 1.48캐럿의 핑크 사파이어를 중심으로 다이아몬드를 풀 파베 세팅해 화려하고 여성스럽다. 1천만원대.

핑크 골드에 핑크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를 클래식한 방법으로 파베 세팅했다. 심플한 실루엣에 컬러풀한 스톤을 사용해 우아하다. 9백만원대.

5캐럿에 달하는 화려한 시트린을 멜레 다이아몬드가 감싸고 있는 볼드한 링. 2백만원대.

부쉐론의 애니멀 컬렉션 중 나비를 묘사한 브로치. 퍼플 컬러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를 수놓은 듯 세공해 환상적인 무드의 브로치를 완성했다. 가격 미정.

블루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를 심플하게 세팅한 이어링. 스퀘어 다이아몬드에 오벌형 사파이어를 세팅해 모던하다. 3억5천만원대.

부쉐론 02-543-6523 반클리프 아펠 02-3497-6032 까르띠에 02-518-0748 티파니 02-547-9488 타사키 02-3461-5558 불가리 02-2056-0172 쇼파드 02-2118-6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