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아지가죽 소재 앤티가 에스파드리유 샌들 60만원대 에르메스.

비스코스 짚과 양가죽이 어우러진 파글리아 레떼 백 1백70만원대 미우미우.

수심 300m 방수 기능을 제공하며, 기계식 셀프와인딩 무브먼트 칼리버 L592로 구동하는 론진 레전드 다이버 워치 3백10만원 론진.

부드러운 리넨과 실크가 어우러진 라자다 스커트 2백20만원대 로로피아나.

화이트 셔츠와 완벽한 조화를 이룰 그레이그 코튼 파이유 플리츠 팬츠 1백30만원대 디올 맨.

양가죽 꼬임 장식이 독특한 실버 이어링 69만5천원 보테가 베네타.

투명 PVC 소재로 제작한 VLTN 벨트 백 1백20만원대 발렌티노 가라바니.

옐로 라이닝으로 포인트를 준 코튼 벨트 가격 미정 폴로 랄프 로렌.

메시 소재로 실용성을 살린 시라큐사 스니커즈 85만5천원 에르메네질도 제냐.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델라 토트백 45만8천원 조이그라이슨.

모던함을 강조한 투톤 램 스킨 에스파드리유 가격 미정 샤넬.

빅 프레임 아세테이트 선글라스 63만5천원 구찌.

카프 스킨 트리옹프 백 3백95만원 셀린느.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화이트 골드 버클과 블루 진 스틸 케이블의 조합이 멋스러운 샹스 인피니 브레이슬릿 가격 미정 프레드.

100% 코튼 소재로 부드러운 착용감을 자랑하는 런웨이 랜드스톰 니트 웨어 93만원 휴고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