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의 비결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정돈되고 탄력 있는 피부, 조화를 이룬 얼굴, 균형 잡힌 볼륨감, 그리고 탄탄한 얼굴선. 이렇듯 나이를 불문하고 동안을 꿈꾸는 여성이 증가하면서 최근엔 깊은 주름이나 꺼진 부위를 채워주는 필러, 얼굴선을 매끈하게 해주는 보톡스 시술 등의 안티에이징 프로그램이 인기다. 하지만 주삿바늘이 무서워서, 혹은 값비싼 시술 비용으로 이를 망설이고 있다면, 일시적이고 인위적인 시술 대신 집에서도 간단하고 꾸준히 관리해줄 수 있는 리프팅 세럼을 눈여겨볼 것. 샤넬을 대표하는 리프팅 라인의 세럼, ‘울트라 꼬렉시옹 리프트 인텐시브 리프팅 세럼’은 피부 깊숙한 곳까지 자연스러운 리프팅 효과를 주어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얼굴뿐만 아니라 부드럽고 건강한 피부 톤, 탄탄하게 리프팅된 날렵한 페이스 라인을 가꿔주는 안티에이징 세럼이다. 이는 피부 세포와 피부 조직에 동시에 작용해 탄력을 포괄적으로 증진시키고 강력한 활성 성분인 엘레미 PFA와 트리플 액션 펩타이드의 효과를 결합해 긴장감을 잃은 세포를 다시 연결, 피부 조직을 강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섬유아세포의 탄력 회복에 수적인 성분인 엘레미 PFA는 피부 탄력의 핵심이자 나이가 들면 감소하는 텐신을 재생시키고 콜라겐 섬유의 합성을 촉진, 피부에 지속적인 탄력을 부여하는 핵심 성분. 여기에 이러한 작용을 뒷받침해 엘라스틴 네트워크에 집중적으로 작용하는 트리플 액션 펩타이드를 더해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 피부 세포에 자연스럽게 존재하는 효소에 의해 활성화되는 이 펩타이드는 뛰어난 친화력으로 피부 조직에 지속적으로 작용하고 피부 조직을 더욱 치밀하고 견고하게 해 장기적으로 피부의 탄력을 유지할 수 있게 돕는다. 이로써 피부 세포는 에너지와 생기를 되찾고 피부 조직이 근본적으로 강화되어 결과적으로는 탄력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얼굴 윤곽이 살아나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아침에 생긴 베개 자국이 오후가 되어도 사라지지 않은 경험, 30대에 접어든 여성이라면 한 번쯤 겪어보았을 것이다. 이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피부 탄성이 저하되어 나타나는 현상으로, 탱탱한 정도를 의미하는 피부 탄력과도 비례된다. 피부에 탄력이 떨어지면 피부가 늘어지고 얼굴선도 무너지는데 이는 동안을 꿈꾸는 이들에겐 치명적인 변화다. 올해 새롭게 출시되는 울트라 꼬렉시옹 리프트 인텐시브 리프팅 세럼은 피부 속 깊숙한 곳에서부터 피부 탄력을 회복시켜 탄탄하게 리프팅된 날렵한 얼굴선을 가꿔주는 신개념 안티에이징 세럼. 강력한 활성 성분인 엘레미 PFA와 트리플 액션 펩타이드를 결합해 세포 깊숙이 작용할 뿐만 아니라 세포의 주변 환경에도 작용해 건강하고 어린 세포와 조직을 완성한다. 이와 더불어 감초 추출물이 피부 톤을 고르고 윤기 있게 해 피부가 전반적으로 매끄러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 젤-크림 타입의 부드러운 텍스처가 피부에 가볍고 산뜻하게 흡수되고 피부에 발랐을 때 피부 표면에 부드럽고 얇은 막을 형성, 피붓결을 매끈하게 정돈하고 무너진 얼굴선을 탄력 있게 잡아준다. 실제 8주간 울트라 꼬렉씨옹 라인 제품 3개를 매일 사용한 20명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임상 실험을 한 결과, 얼굴 윤곽선이 최대 19%까지 또렷하게 되살아났으며 피부 탄력 나이 또한 9.5세 어려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탄탄하게 리프팅된 날렵한 얼굴선, 탄력 있는 어린 피부를 꿈꾼다면 올여름이 세럼을 놓치지 말 것. 30ml 20만5천원. 문의 080-332-2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