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사키 채티 플랜트 컬렉션
갤러리
타사키에서 ‘채티 플랜트(Chatty Plant)’ 컬렉션을 선보인다. 컬렉션 이름에 걸맞게 금방이라도 재잘거릴 듯한 식물을 표현하기 위한 최상급 다이아몬드에 18K 옐로 골드 스터드를 가시처럼 촘촘하게 세팅했다. 직선이 아닌 곡선 형태로 원석을 세팅해 착용감을 높이고 시각적인 아름다움까지 더했다. 문의 02-3461-5558 계속 읽기
타사키에서 ‘채티 플랜트(Chatty Plant)’ 컬렉션을 선보인다. 컬렉션 이름에 걸맞게 금방이라도 재잘거릴 듯한 식물을 표현하기 위한 최상급 다이아몬드에 18K 옐로 골드 스터드를 가시처럼 촘촘하게 세팅했다. 직선이 아닌 곡선 형태로 원석을 세팅해 착용감을 높이고 시각적인 아름다움까지 더했다. 문의 02-3461-5558 계속 읽기
티파니는 ‘빅토리아’ 다이아몬드 컬렉션을 제안한다. 빅토리아 컬렉션은 위아래를 뾰족하게 다듬은 타원 형태의 마키즈 컷이 특징으로, 기존의 라운드 컷과는 색다른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특히 스터드 펜던트는 프러포즈 주얼리로 선호도가 높다. 라운드 컷과 교체하며 세팅한 얼터네이팅 디자인 등도 새롭게 출시되어 선택의 폭이 넓다. 문의 02-547-9488 계속 읽기
까르띠에는 ‘파리 누벨바그’ 컬렉션 론칭을 맞아 성대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파리의 7가지 무드를 콘셉트로 한 전시장은 거꾸로 연출한 파리 건축물과 화려한 조명, 감각적인 영상으로 해돋이부터 해 질 녘까지의 다양한 무드를 선보였다. 파리 누벨바그 컬렉션은 7가지 스타일의 주얼리를 통해 파리지엔의 자유분방한 매력을 드러낸다. 문의 1566-7277 계속 읽기
SK-II는 ‘Honoring Discovories’라는 테마 아래 브랜드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디스커버리를 보여주는 글로벌 이벤트를 개최했다. 25년간의 끊임없는 연구로 탄생한 혁신의 결과인 스템파워 에센스를 선보였으며, 김희애와 임수정을 비롯해 케이트 보스워스, 탕웨이 등 각국의 글로벌 모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문의 080-023-3333 계속 읽기
프라다 재단은 베니스에 위치한 폰다지오네 프라다에서 <태도가 형식이 될 때: 베른 1969/베니스 2013>이라는 전시회를 개최했다.1969년 베른 쿤스트할레에서 하랄드 제만이 기획했던 당시의 전시 작품과 작품간의 배치 등을 그대로 유지했다. 프라다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예술 작품의 복잡성과 본질적인 의미에 대한 일련의 질문을 던진다. www.fondazioneprada.org 계속 읽기
폴 스미스에서 매니시한 디자인의 첼시 부츠, ‘오터 네로(Otter Nero)’를 선보인다. 오터 네로는 폴 스미스 여성의 메인 컬렉션 중 남성 슈즈를 재해석한 ‘Men Only’ 라벨의 슈즈로, 고급스러운 소재와 수작업으로 견고하게 만들었다. 발목의 밴딩 부분 안쪽에는 네온 컬러를 배색해 감각적으로 완성했다. 문의 02-6957-5815 계속 읽기
록시땅은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구성한 ‘프로방스 썸머 마켓’을 오픈한다. 시어버터 핸드크림, 이모르뗄 크림 마스크 등 10개의 베스트셀러 제품은 7월 말부터 한 달간 록시땅의 모든 매장에서 특별 프로모션 세트로 판매할 예정이다. 문의 02-3014-2950 계속 읽기
브레게는 2013년 바젤 월드에서 선보인 ‘레인 드 네이플 8967ST’를 소개한다. 기존의 아라비아숫자에서 핑크 컬러의 로마숫자 표기를 적용한 새로운 다이얼 디자인과 핑크 컬러 스트랩으로 더욱 모던하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보여준다.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다. 문의 02-6905-3571 계속 읽기
펜디는 지난 7월 3일, 파리 애버뉴 몽테뉴의 새로운 부티크 오프닝을 축하하기 위한 파티와 칼 라거펠트가 로마 분수를 촬영한 <물의 영광> 사진전을 개최했다. 1977년 펜디가 제작한 단편영화를 상영하는 쇼케이스를 연 후 특별한 만찬이 이어졌다. 문의 02-2056-9023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