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스미스 첼시 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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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스미스에서 매니시한 디자인의 첼시 부츠, ‘오터 네로(Otter Nero)’를 선보인다. 오터 네로는 폴 스미스 여성의 메인 컬렉션 중 남성 슈즈를 재해석한 ‘Men Only’ 라벨의 슈즈로, 고급스러운 소재와 수작업으로 견고하게 만들었다. 발목의 밴딩 부분 안쪽에는 네온 컬러를 배색해 감각적으로 완성했다. 문의 02-6957-5815 계속 읽기

록시땅 프로방스 썸머 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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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시땅은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구성한 ‘프로방스 썸머 마켓’을 오픈한다. 시어버터 핸드크림, 이모르뗄 크림 마스크 등 10개의 베스트셀러 제품은 7월 말부터 한 달간 록시땅의 모든 매장에서 특별 프로모션 세트로 판매할 예정이다. 문의 02-3014-2950 계속 읽기

브레게 레인 드 네이플 8967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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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게는 2013년 바젤 월드에서 선보인 ‘레인 드 네이플 8967ST’를 소개한다. 기존의 아라비아숫자에서 핑크 컬러의 로마숫자 표기를 적용한 새로운 다이얼 디자인과 핑크 컬러 스트랩으로 더욱 모던하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보여준다.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다. 문의 02-6905-3571 계속 읽기

펜디 부티크 오프닝과 물의 영광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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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는 지난 7월 3일, 파리 애버뉴 몽테뉴의 새로운 부티크 오프닝을 축하하기 위한 파티와 칼 라거펠트가 로마 분수를 촬영한 <물의 영광> 사진전을 개최했다. 1977년 펜디가 제작한 단편영화를 상영하는 쇼케이스를 연 후 특별한 만찬이 이어졌다. 문의 02-2056-9023 계속 읽기

라비두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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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최대 규모의 소셜 베뉴인 ‘라비두스’가 9월 초 오픈한다. 약 3200㎡(9백80평)에 달하는 넓은 대지에 지상 2개 층, 지하 1개 층, 옥상 루프 가든과 약 990㎡(3백 평)의 정원을 갖추고 있다. 하우스 웨딩뿐만 아니라 브라이덜 샤워, 리허설 디너와 웨딩 세리모니, 애프터 파티 등을 진행하며, 제품 론칭 쇼, 음악회, 패션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파티를 열 수 있는 음향과 조명 시설 등을 갖추었다. 문의 02-2265-7000 계속 읽기

시세이도 마끼아쥬 트루 리퀴드 모이스춰 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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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이도의 메이크업 라인인 마끼아쥬에서 수분 탱크 파운데이션, ‘트루 리퀴드 모이스춰 UV’를 출시한다. 뷰티 에센스 모이스춰라이징 마스크 포뮬레이션 성분이 피부 속 건조함을 잡아주고, 슈퍼 코팅 파우더 입자가 잡티나 주근깨 등 피부 결점을 자연스럽게 감춰준다. 문의 080-564-7700 계속 읽기

오메가 컨스텔레이션 스타 오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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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컨스텔레이션 스타 ‘오르비스’ 라인은 국제적인 비영리단체인 오르비스의 시각 장애우들을 위한 캠페인을 후원한다.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에 태양에 그을린 듯한 블루 다이얼을 매치하고 베젤에는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18K 화이트 골드로 제작한 핸즈에는 슈퍼 루미노바 코팅을 입혀 어둠 속에서도 선명한 푸른빛을 발산한다. 문의 02-3149-9573 계속 읽기

버버리 하트 리틀 크러쉬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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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 프로섬의 2013 F/W 컬렉션에서 처음 선보인 크러쉬 백은 1960년대를 풍미한 보헤미안의 아이코닉한 상징인 크리스틴 킬러에게서 영감을 받아 제작했다. 가방을 수놓은 하트 프린팅에서 로맨틱한 무드를 느낄 수 있으며, 크로스 백이나 클러치백 등으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전통적인 빈티지 러기지 백에서 영감을 얻은 자물쇠 장식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드러냈다. 문의 02-3485-6583 계속 읽기

클럽메드 허니문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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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메드에서 신혼여행을 떠나는 커플을 위해 ‘허니문 스페셜’을 제안한다. 몰디브 카니와 모리셔스 알비옹, 멕시코 칸쿤 리조트를 출발 30일 전 사전 예약하면 최대 40% 할인받을 수 있다. 허니문 스페셜을 이용하는 커플에게는 커플 무료 스파와 사진 촬영권, 룸 데커레이션과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문의 02-3452-0123 계속 읽기

야마하 골프 인프레스 X,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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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에서는 야무진 비거리와 안전한 드라이빙을 결합한 ‘2013 야마하 인프레스 X,Z 시리즈’를 출시했다. 헤드의 크라운을 파워 케미칼 밀링 처리해 크라운의 두께를 얇게 만들어 비거리를 향상시키는 ‘Z 203 드라이버’와 와이드 솔이 일정한 비거리를 유지하며 방향성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잡아주는 ‘Z 캐비티 아이언’, 저중심 설계로 볼이 쉽게 뜨며, 클럽 길이와 로프트각을 재설계해 클럽 번호 간의 연결성을 개선한 ‘Z 페어웨이 우드’ 등으로 구성했다. 문의 02-582-5787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