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히로시 스기모토 스카프 전시
갤러리
에르메스에서는 빛과 시간의 효과를 탐구해온 일본 현대 사진가 히로시 스기모토의 국내 개인전 오프닝을 기념하기 위해 그가 선보인 ‘그림자의 색’ 실크 스카프를 메종 에르메스 도산파크에서 12월 5일부터 15일까지 전시할 예정이다. 히로시 스기모토는 지난해 에르메스의 ‘까레 드 아티스트’의 세 번째 에디션을 탄생시킨 인연이 있다. 문의 02-3015-3251 계속 읽기
에르메스에서는 빛과 시간의 효과를 탐구해온 일본 현대 사진가 히로시 스기모토의 국내 개인전 오프닝을 기념하기 위해 그가 선보인 ‘그림자의 색’ 실크 스카프를 메종 에르메스 도산파크에서 12월 5일부터 15일까지 전시할 예정이다. 히로시 스기모토는 지난해 에르메스의 ‘까레 드 아티스트’의 세 번째 에디션을 탄생시킨 인연이 있다. 문의 02-3015-3251 계속 읽기
셀린느에서 2013 F/W 시즌을 위한 새로운 컬러의 ‘러기지 팬텀’ 백을 선보인다.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러기지 백을 모던하게 재해석한 러기지 팬텀은 러기지에 비해 사이즈가 크고, 양쪽 사이드를 보다 유연한 형태로 완성했다. 그린, 네이비 블루, 블러드, 다크 브라운 등의 컬러를 추가했다. 문의 02-3440-1547 계속 읽기
프랑스를 대표하는 모피 브랜드 이브 살몽(Yves Salmon)에서 고급스러운 소재와 트렌디한 디자인을 강조한 2013 F/W 모피 컬렉션을 선보인다. 럭셔리 라인 ‘245 St. 오노레(245 St. Honore)’, 클래식 라인 ‘이브 살몽(Yves Salmon)’, 젊은 감성의 ‘메테오(Meteo)’, 밀리터리 룩을 재해석한 ‘아미 퍼(Army Fur)’ 등 각기 다른 콘셉트와 개성을 지닌 4개의 라인으로 구성되었다. 국내에서는 멀티숍 무이에서 독점 전개한다. 문의 02-3446-8074 계속 읽기
캐나다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무스너클에서 ‘데비 봄버’ 패딩 점퍼를 출시한다. 슬림한 실루엣과 탈착이 가능한 폭스 퍼, 후드에 달린 폼폼 장식, 브랜드 고유의 메탈을 장식한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인다. 블랙, 레드, 네이비, 그레이 등 4가지 컬러로 출시하며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강남점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 02-310-1746 계속 읽기
디올에서 베르사유 궁전에서 영감을 받은 ‘2013 골든 윈터 컬렉션’을 출시한다. 미세한 골드 펄이 은은한 광채를 선사하는 ‘디오리픽 퍼퓸드 일루미네이팅 파우더’, 어느 시즌보다 다양한 립 컬러를 선보이는 ‘디오리픽 컬렉션 골든 윈터’, 네일 래커 ‘디오리픽 베르니’ 등 다양한 메이크업 제품으로 구성했다. 문의 02-3438-9631 계속 읽기
판도라에서 ‘크리스마스 컬렉션’을 선보인다. 실버에 에나멜 소재로 포인트를 주거나 스톤을 화려하게 세팅한 산타, 크리스마스트리, 실버 벨 등 다양한 모티브의 참으로 홀리데이 시즌을 기념하기 위한 컬렉션을 완성했다. 문의 02-3438-6096 계속 읽기
펜디가 밀라노 몬테 나폴레오네에 2개 층으로 이루어진 새로운 부티크를 오픈한다. 고대 로마 건축물에 쓰이던 대리석 소재인 트래버틴에 가죽과 청동, 석재를 사용해 웅장하면서도 아늑한 공간을 완성했다. 메종의 분위기에 걸맞은 예술 작품과 헤인즈 로빈슨의 카펫이 특색 있는 분위기를 선사한다. 문의 02-2056-9023 계속 읽기
샤넬 화인 주얼리는 가을을 위한 주얼리로 까멜리아 컬렉션을 제안한다. 까멜리아는 브랜드의 가장 중요한 심벌 중 하나로, 마드모아젤 샤넬이 가장 좋아했던 꽃으로 알려져있다. 18K 옐로 골드로 이루어진 까멜리아 목걸이는 세월의 흐름을 뛰어넘어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발산한다. 문의 02-3442-0962 계속 읽기
조 말론 런던은 12월 한 달 동안 특별한 배송 서비스를 선보인다. 11월 15일 출시되는 ‘조 말론 런던 크리스마스 컬렉션’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멋지게 차려입은 젠틀맨이 크리스마스 기프트 카로 원하는 장소에 배송해주는 이벤트다. 배송 서비스는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강남점에서 진행한다. 문의 02-3440-2750 계속 읽기
쥬시 꾸뛰르 비바라 쥬시 누아가 국내에서는 한 번도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형태의 옥외 광고에 도전한다. 지하 차도 벽면에 향기를 담은 종이를 붙여 지나가는 사람들이 자유롭게 향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 특수 처리한 종이를 벽면에서 떼어낸 후 접힌 부분을 열면 쥬시 꾸뛰르의 향을 맡을 수 있다. 11월과 12월 두 달 동안 명동 지하 차도의 13·18번 출구에서 선보인다. 문의 02-3443-5050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