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스미스 핑크 러플 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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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스미스 핑크 러플 셔츠 폴 스미스가 2014 S/S 여성 컬렉션에서 러플 셔츠를 선보였다. 얇게 비치는 시어 원단에 러플 디테일과 핑크 컬러를 더해 로맨틱한 무드를 강조했으며, 자연스럽게 흐르는 어깨 라인과 오버 사이즈 실루엣이 특징이다. 하이웨이스트 쇼츠와 매치하면 더욱 세련된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다. 문의 02-6957-5815 계속 읽기
폴 스미스 핑크 러플 셔츠 폴 스미스가 2014 S/S 여성 컬렉션에서 러플 셔츠를 선보였다. 얇게 비치는 시어 원단에 러플 디테일과 핑크 컬러를 더해 로맨틱한 무드를 강조했으며, 자연스럽게 흐르는 어깨 라인과 오버 사이즈 실루엣이 특징이다. 하이웨이스트 쇼츠와 매치하면 더욱 세련된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다. 문의 02-6957-5815 계속 읽기
몽블랑 레전드 스페셜 에디션 몽블랑에서 기존 몽블랑 레전드의 향에 청량감과 생동감을 더한 스페셜 에디션 향수를 선보인다. 만년필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컬렉션은 블루 컬러의 그러데이션과 패키지로 프레시한 향을 연상시킨다. 베르가모트와 바이올렛 리브, 화이트 시더우드 등을 결합해 강렬하지만 우아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활기찬 향취가 특징이다. 문의 080-800-8809 계속 읽기
프라다가 달콤한 캔디와 사랑스러운 꽃 향을 담은 향수, ‘캔디 플로럴’을 출시했다. 이탈리아에서만 생산되는 스파클링 시트론으로 상큼하게 시작해 풍부한 코스모스 향이 이어지며, 캔디 고유의 달콤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캐러멜 향취로 마무리된다. 프라다의 수석 디자이너인 미우치아 프라다가 조향에 직접 참여해 더욱 화제를 모았다. 문의 080-363-5454 계속 읽기
버버리가 ‘미디엄 엠보싱 체크 가죽 토트백’을 선보인다. 송아지가죽에 엠보싱 처리한 체크 패턴과 상단의 지퍼 여밈, 오버사이즈 금속 지퍼 손잡이가 포인트이며 내부에는 수납 칸이 나뉘어 있어 실용적이다. 탈착 가능한 가죽 어깨끈과 핸드 페인팅한 모서리, 스웨이드 트리밍 등 세세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았다. 문의 02-3485-6583 계속 읽기
나스에서 ‘듀얼 인텐시티 아이섀도우’를 출시한다. 물을 조금 섞어 사용하면 섬세한 라인이 완성되며, 매트한 느낌을 원하면 건조한 눈두덩에 그대로 사용해 자연스러운 눈매를 표현할 수 있다. 안드로메다, 디오네, 데스데모나 등 그리스·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신의 이름과 셰익스피어의 작품 속 인물에서 영감을 받았다. 문의 02-6905-3747 계속 읽기
룩소티카 코리아는 청담동 살롱 드 에이치에서 2014 F/W 프레스 프레젠테이션을 개최했다. 룩소티카의 대표적인 하우스 브랜드 레이밴과 올리버 피플스, 페르솔을 비롯해 프라다, 돌체앤가바나, 폴 스미스,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아이웨어 뉴 컬렉션은 최신 트렌드에 맞는 독특한 소재와 장식, 플래시 렌즈를 접목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문의 02-501-4436 계속 읽기
프랑스 오디오 브랜드 포칼(FOCAL)이 ‘이지야 와이어리스 시스템’을 출시한다. 미니멀한 직사각형 디자인과 정교한 라인, 은은한 빌트인 램프, 모노톤 컬러가 조화를 이루어 절제된 멋을 드러낸다. TV, CD 플레이어, PC을 연결하면 무선으로 간편하게 풍부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블루투스 기능이 적용된 태블릿, 스마트폰도 연결 가능하다. 문의 02-549-9081 계속 읽기
론진이 AK 플라자 수원점 1층에 20평 규모의 단독 부티크를 오픈한다. AK 플라자 수원점 론진 부티크에는 국내 최초로 입고된 2014 바젤 신상품인 엘레강트 컬렉션을 구비,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 오픈 당일에는 론진이 준비한 샴페인과 오프닝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오픈 당일부터 한 달간, 골드 시계 구매 고객에게 고급 앨리게이터 스트랩을 증정하는 AK 수원점 론진 매장만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니 스페셜한 기회를 놓치지 말 것. 문의 02-3149-9532 계속 읽기
샤넬이 오는 8월 30일부터 10월 5일까지 서울에 위치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장소의 정신’이라는 주제로 문화 샤넬전을 열 예정이다.
2013년 광저우 오페라 하우스와 파리 팔레 드 도쿄에서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큐레이터 장-루이 프로망이 이번 문화 샤넬전 기획을 맡았다.
총 10개에 이르는 전시 공간은 각각 마드무아젤 샤넬의 인생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 장소를 대변하며, 각각의 장소가 샤넬의 패션 작업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조명하고자 했다.
샤넬의 패션, 주얼리, 시계, 향수 등과 함께 5백 점 이상의 다양한 사진, 책, 오브제 등 작품을 통해 마드무아젤 샤넬의 삶을 재조명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