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지오 아르마니 루미너스 실크 컴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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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지오 아르마니는 텍스처가 가볍고 부드러운 ‘루미너스 실크 컴팩트’를 제안한다. 루미너스 실크 파운데이션 제조법에서 영감받아 제작한 것으로, 바르는 즉시 피부에 빠르게 밀착되며 은은한 빛을 선사한다. 모공과 피부 표면을 자연스럽고 매끄럽게 연출해주는 루미너스 실크 컴팩트는 9월부터 판매하기 시작했다. 계속 읽기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텍스처가 가볍고 부드러운 ‘루미너스 실크 컴팩트’를 제안한다. 루미너스 실크 파운데이션 제조법에서 영감받아 제작한 것으로, 바르는 즉시 피부에 빠르게 밀착되며 은은한 빛을 선사한다. 모공과 피부 표면을 자연스럽고 매끄럽게 연출해주는 루미너스 실크 컴팩트는 9월부터 판매하기 시작했다. 계속 읽기
구찌는 청담동 분더샵 노스윙 1층에 첫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구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컬렉션을 볼 수 있는 이번 팝업 스토어는 벨벳 암체어, 투박한 메탈 선반, 구찌의 독자적인 허베어리움 패턴이 벽면을 장식해 이번 컬렉션을 더욱 강조했다. 구찌의 팝업 스토어는 9월 4일부터 3개월 동안 운영할 예정이다. 계속 읽기
포르쉐는 2009년 출시 이후 성공의 한 축을 담당한 ‘파나메라 에디션’을 선보인다. 파나메라 에디션, 에디션 디젤, 에디션 4 등 3가지 버전으로 구성된 파나메라 에디션은 업그레이드된 사양과 고급스러운 스타일이 특징이다. 파나메라 에디션의 모든 헤드레스트에는 포르쉐 엠블럼을 새겼고, 에디션 레터링을 더한 도어 실 플레이트와 전용 플로어 매트를 장착했다. 기본으로 탑재된 PC는 7인치 터치스크린과 함께 오디오,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제공해 편의성을 높였다. 계속 읽기
에스티 로더는 어느 각도에서든 자신 있는 얼굴을 선사하는 ‘뉴 디멘션 트랜스포머티브 컬렉션’을 선보인다. 필요한 부위를 채워주고 피부의 지지 구조를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뉴 디멘션 트랜스포머티브 컬렉션은 농축된 포뮬러가 피붓결을 매끈하게 만들어주는 뉴 디멘션 쉐이프+필 엑스퍼트 세럼과 눈가·팔자 주름 등 탄력이 필요한 주요 부위를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엑스퍼트 리퀴드 테이프, 뉴트럴 컬러로 얼굴에 깊이감을 선사하는 페이스와 아이 컨투어링 키트로 구성된다. 계속 읽기
버버리는 1백59년 전통의 헤리티지 트렌치코트에서 영감받은 캐시미어 트렌치코트를 선보인다. 이탈리아에서 직조한 따뜻하고 통기성 뛰어난 캐시미어 소재의 홑겹 트렌치코트로, 허리선이 돋보이는 슬림 핏 실루엣이 특징이며, 총 16가지 컬러로 출시한다. 계속 읽기
토즈가 2015 F/W 여성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가죽을 사용한 스레디드 스티칭과 그래픽적인 디테일을 통해 모던하고 세련된 토즈의 여성상을 표현했다. 메인 테마는 대도시에서 즐기는 스키라는 의미의 ‘코스모폴리탄 스키’로, 세련된 스포티 스타일을 보여준다. 토즈의 아이코닉한 케이프 백과 처음으로 선보이는 웨이브 백은 이번 시즌 메인 아이템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계속 읽기
블랑팡은 빌레레 컬렉션 최초로 그랜드 데이트 컴플리케이션을 탑재한 워치를 선보인다. 우아함과 실용성을 고루 갖춘 이 제품은 다이얼 6시 방향에 2개의 날짜창을 배치해 가독성을 극대화했다. 기존 빌레레 컬렉션과도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초코 브라운 앨리게이터 스트랩이 고급스럽다. 계속 읽기
겔랑에서 익스클루시브 라인의 새로운 향수, ‘몽 익스클루시브 오 드 퍼퓸’을 출시한다. 따뜻하고 여성스러운 토피 향과 강인하면서도 부드러운 샌들우드 향이 조화를 이뤄 세련된 향기를 완성한다. 거기에 발레리나의 리본에서 영감받은 보틀이 여성스러운 향을 부각한다. 계속 읽기
페라가모는 배우 이서진과 페라가모 이스케이프 캠페인을 진행한다. 페라가모 이스케이프는 페라가모의 주문 제작 드라이빙 슈즈 론칭을 기념하기 위한 디지털 캠페인으로,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과 스타일리시함을 동시에 거머쥔 남성들의 여행 모습을 공개하는 프로젝트다. 한국 대표로 참여한 이서진의 스타일리시한 모습은 웹사이트(driver.ferragamo.com)를 통해 공개된다. 계속 읽기
위블로는 빅뱅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하이 주얼리 워치 ‘빅뱅 유니코 오뜨 조아이에’ 시리즈를 선보였다. 특히 12억원을 호가하는 이 시리즈 중에서도 ‘빅뱅 유니코 오뜨 조아이에 풀 바게트 다이아몬드’가 아시아 최초이자 유일하게 국내에 오직 1피스 입고됐다. 제품 1피스를 생산하기 위해 약 4백 시간의 R&D와 3백50시간의 세팅 기간이 필요한 만큼 최고의 세팅 기술력을 모두 동원한 제품으로 총 6백53개의 화이트 바게트 다이아몬드로 장식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