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네라이 한국 두 번째 부티크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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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2층에 국내 두 번째 플래그십 부티크를 오픈한다. 이 매장은 스페인 출신의 유명 건축가이자 디자이너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가 설계를 담당했다. 브랜드의 정체성을 살려 시계의 기능성과 심플한 디자인을 반영한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시계 수집가를 위한 아늑한 라운지와 라이브러리가 마련되어 있으며, 고객 맞춤형 쇼핑 서비스를 제공한다. 문의 02-3467-8455 계속 읽기

겔랑 오키드 임페리얼 탄생 10주년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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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랑은 럭셔리의 정수를 보여주는 크림, ‘오키드 임페리얼’의 탄생 1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이 행사에서는 자연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오키드 가든으로 눈길을 끌었으며, 히스토리 월을 통해 오키드 임페리얼의 성과를 보여줬다. 겔랑은 골드 오키드 임페리얼 탄생 10주년을 기념해 오키드 임페리얼 크림과 오키드 임페리얼 리치 크림으로 구성된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문의 080-343-9500 계속 읽기

델보 이스트/웨스트 미니 누드 브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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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보는 2016 S/S 시즌을 맞아 브리앙 백의 새로운 버전 ‘이스트/웨스트 미니 누드 브리앙’을 출시한다. 기존보다 가로로 더 길어진 외관이 특징이다. 모던하면서도 캐주얼함을 강조하기 위해 수플 셀리에 소재와 미니 사이즈로도 선보인다. 2016년 1월부터 델보 공식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2-3449-5916 계속 읽기

몽블랑 1858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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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은 미네르바 매뉴팩처에 대한 헌정의 의미를 담은 ‘1858 컬렉션’ 워치를 선보인다. 1858 스몰 세컨드 스페셜 에디션은 크로노그래프의 코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델로, 6시 방향에 자리한 직접 구동 방식의 스몰 세컨즈로 시와 분을 표시한다. 블랙 악어가죽 스트랩과 스테인리스 스틸 핀 버클로 이루어져 빈티지한 느낌을 한껏 살렸으며, 매뉴팩처가 설립된 해인 1858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8백58점 한정판으로 출시된다. 문의 02-2118-6053 계속 읽기

조 말론 런던 오리스 앤 샌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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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말론 런던은 진귀한 원료와 향료의 조화로 탄생한 ‘오리스 앤 샌달우드’를 소개한다. 향수업계에서 고귀하기로 유명한 아이리스 계열의 뿌리인 오리스를 원료로 사용했다. 우디하면서도 파우더리한 향과 함께 플로럴한 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매혹적인 향취를 선사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색다른 향이 하나씩 느껴지는 섬세함이 특징이다. 남녀 누구나 사용하기 좋아 커플 향수로도 제격이다. 문의 02-3440-2750 계속 읽기

위블로 클래식 퓨전 에어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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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블로는 달의 형상에서 받은 영감으로 탄생시킨 남성용 시계 ‘클래식 퓨전 에어로문’을 선보인다. 6시 방향의 라운드 윈도를 통해 달의 주기를 보여주는 풀 캘린더가 자리하며, 달의 움직임에 따라 날짜가 나타난다. 12시 방향의 윈도에는 요일과 월을 표시하는 인디케이터를 장착해 더욱 간편하게 날짜를 확인할 수 있다. 킹 골드와 티타늄, 블랙 세라믹 등 3가지 버전으로 출시한다. 문의 02-2118-6208 계속 읽기

하트만 트위드벨팅 콜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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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만은 아메리칸 헤리티지를 담은 ‘트위드벨팅 콜렉션’을 출시한다. 여행 가방과 비즈니스 백으로 구성된 이 컬렉션은 벨팅 레더를 핸들과 트리밍 부분에 정교하게 덧대어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낸다. 충격 흡수에 뛰어난 고급 히모노토사의 바퀴를 사용했으며, 여러 개의 수납공간이 있어 더욱 실용적이다.전국 하트만 매장에서 판매한다. 문의 02-3448-5914 계속 읽기

까르띠에 팬더 드 까르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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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는 브랜드의 상징적 모티브인 ‘팬더 드 까르띠에’를 새롭게 선보인다. 기존의 콘셉트를 탈피한 디자인으로, 팬더 헤드 펜던트의 네크리스가 대표적인 아이템이다. 두 종류의 모서리 절단 기술을 이용해 펜던트의 디테일을 살리고 완벽하게 마감한 것이 특징. 화이트 골드와 옐로 골드 버전으로 출시되며, 블랙 새틴 코드로도 교체가 가능해 2가지 다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문의 1566-7277 계속 읽기

샤넬 화인 주얼리 레 아이콘 드 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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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화인 주얼리는 샤넬 화인 주얼리의 대표 모티브를 모아 재구성한 주얼리 컬렉션 ‘레 아이콘 드 샤넬’을 선보인다. 1932년 마드무아젤 샤넬이 최초로 소개한 컬렉션 비쥬 드 디아망의 메인 테마인 꼬메뜨(별 모양)와 플룸, 까멜리아 모티브를 더해 샤넬의 아이코닉한 모티브를 모두 담아냈다. 화이트 골드와 핑크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했으며, 네크리스, 이어링, 링으로 구성된다. 문의 02-3442-0962 계속 읽기

오데마 피게 로열 오크 엑스트라 씬 스켈레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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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마 피게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워치 컬렉션인 로열 오크의 신제품 ‘로열 오크 엑스트라 씬 스켈레톤’을 선보인다. 3.05mm 두께의 매뉴팩처 엑스트라?씬 무브먼트에 총 2백48개의 수공 세공 부품을 정교하게 담아내 하이엔드 워치의 정수를 보여준다. 스켈레톤 다이얼을 통해 섬세하고 정확하게 움직이는 무브먼트 부품들의 맞물림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핑크 골드 컬러로 출시한다. 문의 02-3467-8372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