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dge of Luxury
갤러리
정교하게 가공한 고급스러운 가죽의 핸드 크래프트, 신선하고 매력적인 컬러, 기능적인 형태와 섬세한 디테일까지 갖춘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훌라’를 소개한다. 1, 2 아티스트 시시와 함께 선보인 캔디 백의 아트 프로젝트 퍼포먼스 전경. 3, 4, 5 다양한 소재와 매치해 실험적인 형태로 선보인 … 계속 읽기
정교하게 가공한 고급스러운 가죽의 핸드 크래프트, 신선하고 매력적인 컬러, 기능적인 형태와 섬세한 디테일까지 갖춘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훌라’를 소개한다. 1, 2 아티스트 시시와 함께 선보인 캔디 백의 아트 프로젝트 퍼포먼스 전경. 3, 4, 5 다양한 소재와 매치해 실험적인 형태로 선보인 … 계속 읽기
펜디 타임피스는 화려한 퍼 장식이 돋보이는 ‘마이웨이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정교한 곡선 형태의 케이스에 탈착 가능한 풍성한 퍼 장식을 매치했다. 이전 가죽 스트랩에서 메탈 브레이슬릿 버전으로 출시해 화려함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 펜디 타임피스 마이웨이 워치는 전국 갤러리어클락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계속 읽기
이 세상에는 자신을 굳이 드러내길 원하지 않고 우리 사회와 조직을 단단하게 지탱하는 ‘소금’으로 살아가기를 원하는 소중한 일꾼들이 있다. 자기 PR이 강조되는 요즘 시대에 은은하게 빛나는 숨은 능력자들이다. 한 작가는 “진짜 전문가들은 스스로 그림자 속에 숨어 있기도 하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며 대중이 모르는 무거운 짐을 지고 묵묵히 기여하는 인재를 가리켜 ‘투명 인간’이라 지칭하기도 했다.‘빛’이 반짝이도록 뒷받침해주는 투명 인간들의 가치를 기억하고, 그런 인재가 ‘조용히’ 만개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갈 필요가 있지 않을까. 계속 읽기
최근 영화배우 유태오의 감독 데뷔작 <로그 인 벨지움>이 개봉했다. 벨기에 앤트워프로 촬영하러 간 유태오가 갑작스러운 팬데믹을 만나 낯선 도시의 호텔 방에서 격리를 하던 중 스마트폰으로 본인 모습을 기록한 데서 시작되는 영화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