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로브스키 스타워즈 리미티드 에디션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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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로브스키는 전 세계 스타워즈 마니아를 위해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만든 ‘스타워즈 리미티드 에디션 2017’을 출시했다. 다가오는 12월,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영화 개봉을 기념해 선보이며 스타워즈 최고의 아이콘, 다스베이더를 포함해 인기 드로이드 3가지를 한정 출시했다. 문의 1661-9060 계속 읽기
스와로브스키는 전 세계 스타워즈 마니아를 위해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만든 ‘스타워즈 리미티드 에디션 2017’을 출시했다. 다가오는 12월,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영화 개봉을 기념해 선보이며 스타워즈 최고의 아이콘, 다스베이더를 포함해 인기 드로이드 3가지를 한정 출시했다. 문의 1661-9060 계속 읽기
이건 과연 꿈일까 현실일까. 최근 몇 시즌째 우리를 경이로움으로 이끄는 구찌의 2018 크루즈 컬렉션은 다시 한번 보는 이들을 특유의 환상적인 세계로 안내했다. 보는 것 이상의 아름다움과 느끼는 것 이상의 초현실주의를 경험하게 하는 구찌의 특별함. 한동안은 더욱더 우리를 강력하게 사로잡을 것이 분명하다. 계속 읽기
외부 공기 유입을 차단하고 내부 열 순환을 도와 음식 본연의 맛을 살리는 클래식한 오븐과 5구 화구로 구성된 꼬뉴페 1908 1천5백70만원 라꼬르뉴 by 하농조르다노. 계속 읽기
흐트러진 피부 컨디션을 최적으로 끌어올리고 노화의 징후까지 개선해줄 제품을 찾고 있다면 이 페이지를 주목하라. 가벼운 세럼 타입이지만, 고가 크림 못지않은 보습력과 안티에이징 효과를 갖춘 에센스가 출시되고 있다. 열 크림 부럽지 않은 에센스 한 병의 위력. 계속 읽기
미도는 최근 논현동 모스 스튜디오에서 ‘2017 미니 바젤 프레스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브랜드의 6가지 메인 컬렉션 전시와 함께 각국 랜드마크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시킨 다양한 컬렉션을 미디어 아트 형식의 영상 퍼포먼스로 선보여 행사에 참석한 많은 게스트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했다. 문의 02-3479-6230 계속 읽기
브레게는 10월 4일, 런던의 마크 클럽에서 진정한 젠틀맨의 라이프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클래식 투어’ 행사를 개최했다. 다양한 분야의 장인을 특별히 초대해 브랜드의 높은 기술력과 전통의 가치가 담긴 타임피스를 선보였으며, 한국에서는 오는 12월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문의 02-6905-3571 계속 읽기
스트리트 룩에서 파티 웨어까지, 조금은 유니크하게, 가끔은 트렌디하게 대담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커플 다이어리. 계속 읽기
아름답게 무르익은 장미 꽃잎이 떨어질 무렵, 가을의 깊고 우아한 컬러를 담은 말린 장밋빛 립스틱이 당신의 입술에 스며들 준비를 마쳤다. 2017 F/W 딥 컬러 립스틱 컬렉션. 계속 읽기
다분히 의도적이고 창의적인 행위로서 경험에 ‘형태’를 부여하는 서사 개념을 탐구하는 2인 작가의 전시가 서울 갤러리 엠(Gallery EM)에서 오는 11월 18일까지 열린다. 서울 출생으로 뉴욕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작가 이재이(Jaye Rhee), 그리고 미국 출신으로 런던 로열 칼리지 오브 아트(RCA)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한 작가 댄 레벤슨(Dan Levenson)의 2인전 <나를 바라보는 기억들(Memories Look at Me)>이다. 작품에서 묘사되는 서사는 자체적인 논리와 구조를 갖추고 있으면서 내레이터에게 다시 말을 건다는 발상이 흥미롭다. 갤러리 큐레이터는 “두 작가의 작업은 회상이나 상상 속 과거에 대한 열망을 표현한다”면서 “그 과거는 이상화된 것일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만 서사 자체로는 충실하다”고 설명한다. 예컨대 이재이 작가의 사진 시리즈와 2채널 영상 작품인 ‘완벽한 순간(The Per-fect Moment)’을 보면, 한 화면에서는 나이 지긋한 무용수가 잊을 수 없는 기억이 된 젊은 시절 경험을 얘기하고, 다른 화면에서는 젊은 무용수가 이를 재현해내려는 움직임을 보여준다. 댄 레벤슨 작가의 작품은 가상의 학교인 취리히 미술학교를 무대로 하는데, 오래전 폐기된 학생들의 습작을 나타내는 회화 작품, 보관용 사물함, 의자와 말 드로잉 등으로 얘기를 펼친다. 그의 작업은 ‘결코 존재하지 않았던 기억에 대한 헌신’이라고. 홈페이지 www.galleryem.co.kr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