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오니 포멀 레더 부츠
갤러리
브리오니는 F/W 시즌을 맞아 부드러운 촉감이 살아 있는 ‘포멀 레더 부츠’를 선보인다. 실크처럼 부드러운 송아지가죽에 블랙과 블루를 메인 컬러로 채택해 시크한 남성의 매력을 더해준다. 시크하면서도 깔끔한 멋을 추구하는 남성에게 제격일 듯. 문의 02-3274-6483 계속 읽기
브리오니는 F/W 시즌을 맞아 부드러운 촉감이 살아 있는 ‘포멀 레더 부츠’를 선보인다. 실크처럼 부드러운 송아지가죽에 블랙과 블루를 메인 컬러로 채택해 시크한 남성의 매력을 더해준다. 시크하면서도 깔끔한 멋을 추구하는 남성에게 제격일 듯. 문의 02-3274-6483 계속 읽기
화려한 장식과 보석 없이 디자인과 소재를 강조한 워치가 각광받고 있다. 단순하지만 강직한 디자인, 유려하지는 않지만 담백한 멋이 느껴지는 빅&볼드 워치.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위블로 빅뱅 올블랙 카본 기존의 빅뱅 올블랙에 최초로 카본 파이버 소재를 사용해 독특한 패턴을 선보인다. 블랙 PVD와 … 계속 읽기
수묵화의 운치가 잘 어울리는 계절이다. 수묵 추상의 거장 산정 서세옥(山丁 徐世玉)의 작품 전시가 열리고 있다. 2014년 작가가 국립현대미술관에 기증한, 195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의 시기별 대표작 1백 점을 소개하는 기증 작품 특별전으로, 1·2부로 나누어 구성돼 있다. 1부 전시에서는 1960년대 묵림회를 통해 추구했던 수묵 추상 작품과 1970년대 이후부터 1990년대까지 생동감 넘치는 묵선과 여백으로 인간 형상 속 기운을 표현한 ‘사람들’ 시리즈 약 50점을 전시한다. 2부 전시는 1990년대부터 최근 작품으로 구성된다. 계속 읽기
루이 비통은 국내 관람객의 성원에 힘입어 <루이 비통 시리즈 2-과거, 현재, 미래> 전시를 5월 25일까지 연장했다. 서울 광화문 D타워에서 개최된 이번 전시는 여성복 아티스틱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가 컬렉션을 준비하면서 받은 영감을 테마별로 나누어 선보였다. 특히 전시 기간 동안 진행한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이벤트는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문의 02-3432-1854 계속 읽기
불가리는 2016년 신제품 워치와 함께 컴플리케이션, 하이 주얼리 워치를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시계 페어인 바젤월드에서 소개한 하이엔드 컴플리케이션 워치를 전시했으며, 블랙 컬러를 사용해 모던하고 강인하게 재탄생한 ‘옥토 울트라네로 피니씨모 뚜르비용’, 극락조와 식물을 컬러풀하고 정교하게 표현한 다이얼이 인상적인 여성 컴플리케이션 워치 ‘루체아 일 지아르디노 파라디소’도 만나볼 수 있었다. 또 워치 컬렉션과 함께 아이웨어, 핸드백, 실크 스카프 등 우아한 매력의 2016 F/W 액세서리 컬렉션을 함께 소개하며 불가리만의 장인 정신과 아름다움을 보여주었다. 문의 02-2056-0171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