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Ba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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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이지연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클래식의 품격을 이어가는 브랜드부터 요즘 여성들에게 핫한 반응을 이끌어내는 컬렉션까지, 새로운 봄을 즐기도록 유혹하는 잇 백 갤러리. 계속 읽기

프라다 캔디 슈가 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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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는 위트 있고 통통 튀는 분위기의 ‘캔디 슈가 팝’을 선보인다. 싱그러운 프루티 오리엔탈 플로럴 향과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3가지 파스텔컬러의 사피아노 가방에서 영감을 받은 보틀 디자인이 돋보인다.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원하는 여성에게 추천한다. 문의 02-3443-1805 계속 읽기

Fresh Tre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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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허리를 무심하게 조여 매는 것만으로도 스타일리시해지는 트렌치코트의 매력은 환절기에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 <스타일 조선일보>에서 엄선한, 브랜드의 DNA와 개성을 담은 여성 트렌치코트 신제품. 계속 읽기

Cradle of fine Watchma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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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스위스 현지 취재)

가장 오랜된 워치 브랜드 블랑팡(Blancpain)은 스와치 그룹에서도 명망 있고 가치 높은 시계를 만드는 클래식한 브랜드다. 과시하지 않는 디자인의 블랑팡 워치를 착용하는 것만으로도 시계의 진정한 품격을 알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이 유서 깊고 아름다운 시계를 만들어내는, 스위스 쥐라 산맥에 위치한 르 브라쉬의 블랑팡 공방을 <스타일 조선일보>가 찾았다. 계속 읽기

문화 예술 열기로 달아오르는 홍콩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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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성연

홍콩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방문객을 맞이하는 도시 중 하나다. 면세 지역인 동시에 온갖 명품 브랜드를 접할 수 있는 쇼핑 인프라, 미식 도시로도 명성을 떨치고 있다. 하지만 홍콩의 봄은 문화 예술의 향기로 사람들을 유혹한다. 해마다 3월이면 아시아를 대표하는 미술 장터로 자리매김한 아트 바젤 홍콩을 비롯해 경매, 전시,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줄지어 열린다. 금융 허브만이 아니라 현대미술의 거점으로 거듭나고 있는 홍콩에서 펼쳐지는 봄의 축제를 미리 소개한다. 계속 읽기

Science of Luminous S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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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지구상에서 가장 희귀한 성분, 최첨단 과학기술이 만들어낸 정교한 빛의 과학. 그 정수를 담은 라프레리의 ‘화이트 캐비아 크렘 엑스트라오디네어’와 ‘화이트 캐비아 일루미네이팅 펄 인퓨전’. 이들은 이 시대 여자들이 꿈꾸는 탄탄하고 우아한 광채 피부를 실현하는 최상의 선택임이 분명하다. 계속 읽기

몽블랑 보헴 데이트 오토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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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은 여성을 위한 특별한 선물로 ‘보헴 데이트 오토매틱’을 제안한다. 여성에게 알맞은 28mm 사이즈의 케이스로 제작했으며, 우아한 기요셰 패턴의 다이얼에 잎사귀 모양 핸즈, 감각적인 곡선의 아라비아숫자가 조화를 이룬다. 악어가죽과 스틸 브레이슬릿 제품으로 출시되어 우아한 품격을 살렸다.
문의 1670-4810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