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my Dea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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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황다나 edited by 이혜미 |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지름 30.5mm의 스틸 케이스를 장착한 론진 프리마루나 문페이즈 워치 1백60만원대, 다크 브라운 앨리게이터 스트랩으로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한 지름 42mm의 론진 마스터 컬렉션 문페이즈 워치 4백만원대 모두 론진. 계속 읽기

한미사진미술관 <앙리 카르티에-브레송의 스크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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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 Culture Edition> 총괄 에디토리얼 디렉터 고성연 

앙리 카르티에-브레송이 만든 스크랩북을 바탕으로 기획한 전시. 이 스크랩북은 1947년 뉴욕 현대미술관 회고전을 위해 3백 장이 넘는 작품을 작가가 직접 담아 만든 포트폴리오다. 1932년부터 1946년까지 전쟁과 포로 생활을 겪은 후 사진가로서의 고민을 담아 만든 스크랩북이기에 의미 깊다. 또 그가 인화한 유일무이한 작품 사진을 담았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오리지널 빈티지 프린트와 일기, 편지 등을 보며 사진 역사의 한 부분을 확인할 수 있다.
전시 기간 2016년 12월 3일까지
문의 photomuseum.or.kr 계속 읽기

ultimate radi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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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올봄, 당신이 주목해야 할 화이트닝 키워드는 바로 ‘광채’다. 이젠 단순히 하얗고 깨끗한 피부가 아닌 피부 속부터 건강하게 차오르는 빛이 화두로 떠오른 것. 화이트닝 에센스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한다면 피부 본연의 투명함과 빛을 살려주는 브라이트닝 베이스로 피부의 조명을 밝혀보자.   (왼쪽 위부터 시계 … 계속 읽기

Cold 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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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예진

여름철 강한 자외선과 높은 습도는 불쾌지수뿐만 아니라 피부 노화에 불을 댕기는 역할을 한다는 점을 명심할 것. 지금은 후끈 달아오른 피부의 열을 다스려줄 쿨링 화장품으로 늘어난 모공과 떨어진 탄력에 긴장감을 불어넣을 때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