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프 앤티크 비엔날레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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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하이 주얼리 브랜드 그라프가 파리에서 열리는 앤티크 비엔날레에 참가했다. 펜던트 혹은 브로치로 착용 가능한 ‘로얄 오브 스타 파리’ 는 1백7.46캐럿의 팬시 옐로 쿠션 컷 다이아몬드인 ‘그라프 썬플라워’와 1백 캐럿 D FL 페어 셰이프 다이아몬드 드롭인 ‘그라프 퍼펙션’으로 이루어진 제품으로 시선을 끌었다. 10.47캐럿 비비드 블루 IF 브리올레트 컷 다이아몬드 커팅의 ‘라 꼴리에 블뤼 드 레브’ 역시 눈부신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문의 02-2256-6810 계속 읽기

멍 때려도 괜찮아, 내려놓기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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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많은 이들이 여가의 소중함을 얘기하고 휴식을 손꼽아 기다리지만, 정작 휴가를 맞이해도 그걸 온전히 즐길 만한 에너지를 갖고 있지 않다. 기진맥진해서일까? 잘 놀아야 한다는 강박 때문일까? 노는 것도 잘해내기 힘들다. 어쩌면 우리는 능률을 위해 무던히도 ‘질주’하는 일상에서 심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스스로를 보듬을 여유, 그러니까 ‘내려놓기’의 기술부터 습득할 필요가 있을지 모르겠다. 멍 때리기나 딴생각 같은 ‘정신의 방랑’을 제대로 허용해야만 오히려 이 사회가 그토록 강조하는 창의성도 솟아난다는 조언에 귀 기울여볼 시점이 아닐까 싶다. 계속 읽기

Fetal Temp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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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싱가포르 현지 취재)

유혹과 부활, 변형을 상징하며 인류의 역사에서 빠질 수 없는 뱀은 1백12년 전통을 지닌 불가리에 있어서도 없어서는 안 될, 브랜드의 대담한 창의성을 대변하는 진정한 아이콘이다. 이런 뱀 모티브가 고대부터 오늘날까지 미술, 디자인, 패션 등 세계적인 명작에 미친 창의적이고 다각적인 영향력을 살펴볼 수 있는 흥미로운 여정이 아시아의 주요 허브인 싱가포르에서 펼쳐졌다. 뱀의 풍부한 상징성을 불가리 특유의 우아하고 예술적인 방식으로 풀어낸 특별전, <세르펜티 폼(Serpenti Form)>이 바로 그것이다. 계속 읽기

Haute rejuve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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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원에디터 박경실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이 단지 젊음을 연장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에 생기와 에너지를 불어넣는 것이라는 생각을 해봤는지. 스위스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라프레리는 이러한 생각에서 비롯된 최첨단 과학기술을 진귀한 원료와 결합해 ‘플래티늄 래어 쎌루라 라이프 로션’을 선보였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