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tige Clas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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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진은 스위스 시계 산업의 산증인이라 할 정도로 오랜 역사를 지닌 브랜드다. 2015년 바젤월드에서 소개한 론진 컬렉션에 투영된 오랜 역사의 우아한 멋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론진은 스위스 시계 산업의 산증인이라 할 정도로 오랜 역사를 지닌 브랜드다. 2015년 바젤월드에서 소개한 론진 컬렉션에 투영된 오랜 역사의 우아한 멋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온갖 기능적인 장점을 차치하고서라도 디자인만으로 시선을 끄는 맵시 빼어난 LED 조명 신제품들이 나와 눈길을 끈다. 프리미엄 LED 라이팅 브랜드 루씨엘(Luciel)은 실내 공간을 아우르는 4가지 상품 라인을 내놓고 국내 LED 조명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우선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의 ‘오차드’와 ‘노베나’는 방, 거실 등의 주거 공간을 위한 상품군으로 원하는 스타일에 따라 5가지 패키지로 조합할 수 있다. 패키지 가격은 1백만원대부터 시작한다. 손으로 한 땀 한 땀 만들었다는 핸드메이드 제품 ‘바르셀로나(Barcelona)’는 식탁용 펜던트 조명으로 정겨운 ‘앤티크’ 감성이 묻어난다. 루씨엘은 53년 역사를 지닌 남영전구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조명 브랜드로 전국적으로 50개의 가정용 LED 전문 매장을 연다는 계획이다(www.namyung.co.kr). 최근 주목받고 있는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숍 BOE는 하이엔드 가구 글라스 이탈리아(Glas Italia)와 프리츠 한센 등 다채로운 브랜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데, 이 중 세계적인 디자이너 피에르 리소니가 디자인한 ‘하이 호(Heigh Ho)’라는 제품이 흥미롭다. 잠금장치까지 달려 있는 투명한 유리 케이스의 제품으로, LED 조명이 뒷면에 내장돼 있어 수납장도 되고 조명도 되는 ‘일석이조’의 쓰임새를 갖춘 것(www.bo-e.co.kr). 이탈리아의 거장 알레산드로 멘디니표 디자인으로 이미 꽤나 유명세를 탄 브랜드 라문의 LED 스탠드 조명 ‘아물레또’의 신제품도 나왔다. 2015 밀라노 엑스포를 기념해 하양, 초록, 빨강의 이탈리아 국기 색상을 모티브로 삼은 제품이다. 이 모델은 서울 대치동 매장(www.ramun.com)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계속 읽기
깃발, 로프 등 바다를 연상시키는 프린팅 부채 8만원대 마니퓨리 by 톰 그레이하운드.
스틸 케이스에 블루 앨리게이터 스트랩을 장착한 산토스 뒤몽 워치 가격 미정 까르띠에.
샤넬에서 N°5 향수의 스타일 코드를 표현한 오 프르미에르를 출시한다. 파리 방돔 광장의 형태에서 영감을 받은 이 향수는 다이아몬드 커팅에 사용하는 카보숑(cabochon) 컷을 반영한 보틀이 매력적인 플로럴 부케 향수다. 일랑일랑, 바닐라, 머스키 노트의 부드러운 터치와 재스민, 장미 앱솔루트의 섬세한 조합이 매력적이다. 리필되지 않는 스프레이 타입으로, 2가지 사이즈로 출시된다. 문의 080-332-2700 계속 읽기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가족과 연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스와로브스키의 기프트 아이템을 제안한다. 봄을 상징하는 꽃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라티샤(Latisha)’ 주얼리 컬렉션과 함께 크리스털 광채를 뿜어내는 ‘스텔라(Stella)’ 워치가 그것으로, 당신의 소중한 사람에게 반짝임을 안겨줄 것이다. 계속 읽기